소름 돋게 잘보시는 철학관
아이관련 고민과 이사문제에 대해 질문하였다 제 과거는 소름돋게 맞추셨고 집안상황도 쪽집게처럼 맞췄어요. 아이에 대해 제일 걱정이 많았는데 25년 좋을거라 하셨는데 너무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정말 밝아지고 요즘 너무 행복하네요~~이사는 가지말라고 하셔서 이동운 안좋다고 하셔서 접었습니다. 같이간 오랜 친구들도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엄청 친절은 아니어도 사주는 진짜 잘 보시는것같습니다. 저의 과거 대부분과 가정사 남편과 아이의 띠 다 맞추셨습니다. 그리고 그때그때 가벼운 질문은 비용이 저렴해서 자주 묻는데 어머니관련 모두 맞추어서 소름이었습니다. 진짜 용합니다. 어머니때문에 속시끄러웠는데 2월 이동 하실거다했는데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2월에 사건터지며 이동하여서 더 놀랐습니다 딱히 없어어 기억이 나지않고요 맞춘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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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5 · 202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