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맞춰서 신기했던 철학관
근데 사주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실 사주라고 맞추셔서 놀랐어요.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갔는데, 27-28살까지 공부만 할 사주라고 하셨는데 진짜 대학원 왔어요......ㅠ 결혼은 29인가 30 넘어서 할거라고, 그 전에 만난 사람들은 아무리 사랑해도 이뤄질 수 없다고 하셨는데 진짜 아직 솔로긴 해요ㅋㅋ 오빠는 직접 안가고 사주만 전달했는데도 공부에 뜻이 없는 사주라고 맞춰서 놀랐어요. 1시간 넘게 봐주셨고, 혼자 사주 보는 것보다 가족 전체로 보는게 인원수 따지면 훨씬 싸요. 생년월일만 보고도 사주를 잘 맞춰서 너무 신기해요. 건강, 학업, 결혼, 연애운 등등 전체적으로 다 잘 맞았어요. 이모가 가보고 너무 잘 맞는다고 해서 왔는데 진짜 잘 맞아서 멀리서 간 보람이 있었어요. 아직 안 온 미래 빼곤 거의 다 맞추셔서 신기했어요. 기억 안나니까 녹음 하시는거 추천해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실 상인지, 부모복이 있는지, 건강 관련해선 교통사고 조심하라던지 이런 말씀 해주셨어요. 다행히 오빠가 차 몰다가 몇 번 박긴 했는데 차만 다치고 오빠는 안 다쳤어요. 가장 소름돋는 건 제가 27-28살까지 공부만 할 사주라고 맞추신게 소름이에요.. 저도 제가 대학원 올지 전혀 몰랐는데....ㅠ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팔자가 핀다고 하셨어요....... 아 그리고 28살까지 모든 합격운이 따라서 가능한 정도에서는 (아주 불가능한거 빼고, 의대같은거ㅋㅋ) 다 합격하신다고 했는데 돌이켜보니까 동료들보다 유독 학회가서 상 받거나 한게 잦긴해요. 이모 소개로 저희 가족이 다녀온 뒤에, 사촌언니도 다녀왔었는데 그 당시 언니가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거든요. 잘 될거라고 했었는데 잘 안 돼서 언니가 좀 화났었는데ㅋㅋㅋ 그거말고 저희 가족들은 거의 맞았어요.

소름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