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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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좋아서 갔는데 나쁘지않았어요 올해 하반기에는 좋은일이 많이 생긴답니다 제 개인적인 성향이랑 인간관계부분 그런거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하나도 못맞춘 곳

이직과 아기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역마살이 있어서 이직은 잘 했고 버티면 좋은일이 있을거라 했습니다. 아기는 올해 들어오고요 다 먼저 말씀드리면 상담처럼 해주셨고 먼저 맞춘건 없었어요 위가 안좋고, 부모 건강이 다 좋다고 했습니다

그냥 점짐이라기보단 푸념하기좋은곳?

제가 작년에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도대체 왜 그런지 작년에 제가 그런해였던건지를 물었습니다. 작년 2024년 삼재라서 힘든 한해였을거다. 앞으로는 괜찮아질거다, 그런 나쁜 사람들을 그냥 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걸러라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을거다. 삼재다.뭐 이런 일반적인것들. 특별히 생각나는게 없는걸로 봐서는 특별한 말씀이 없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