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대감

그냥그랬다

하고 싶은진로가 있는데 어떤지, 가족의 건강등을 물어봤어요 하고 싶은일은 취미로 하고 원래했던일을 다시하라고 했습니다 같이 여행가기로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매우 게으르다는걸 맞추셨어요 제가 돈 두배 불릴일 있거나 잘되게 부적쓰라고 꼬시면 넘어올 사람이라고 했는데 저는 친구 가족끼리 10만원 이상 돈거래는 절대 안하고 고집이 쎄서 그런거 할일이 없어서 엥? 했습니다 제 운세가 괜찮다고 할말이 별로 없다 하셨고 가족얘기가 반이상이였고 본인얘기나 본인이 봐줬던 점 얘기를 더 많이 듣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