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장군당

뭔가 올해 들어서 조심해야하거나 , 신년들어 궁금한 것들, 그냥 제 자신에 대한 이런저런 고민들을 여쭤봤습니다 10월쯤 좋은 일이 생긴다 하셨고, 그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랑도 데면데면 서로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아쉽거 이런 느낌일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한살 어린 친구는 어떻냐고 말씀했어요 10월쯤 좋은 일이 생긴다 하셨었는데 진짜 월급이 올랐어요. 그리고 그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랑도 진짜 소홀 해서 관계가 끝났습니다. 또 헤어지고 나서 진짜 바로 99년생 저보다 음력생일로 1살 어린 친구가 저한테 관심을 보여서 너무 놀랐었어요. 말씀해주신 대부분이 맞았어요

다시 외국으로 이동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물어봤어요. 그리고 양가 집안에서 아기 하나를 더 원해서 언제쯤이 좋을지 여쭤봤어요 제 성격을 너무 잘 아셨고 세상이 제맘대로 되지 않으니 좋은 남퍈 만낫으니 좀 내려 놓으라 하셨어요. 저희 둘 성격상 스스로 사업하면 잘되겠다고 하셨어요 제 성격 남편성격을 아주 잘 아셨고, 실제로 제 이름으로 사업도 준비중이에요 잘 모르겠습니다

취업 문제로 고민이 너무 많아서 물어보고싶은게 많구 조언듣고 싶은것도 있구 해서 여쭤봤어요 취업운에 관해서는 8,9월엔 쉬고싳지않냐고 10월달에 취업운들어온다 하셨어요 그리고 연애웅도 많이 봐주셨는데 신기한 뷰뷴이 많았어요 ㅎㅎ 마침 남자친구가 10월에군대가서 정말 8,9월는 좀 쉬고 여행가고 그러다가 10월부터 일을 하고싶었거든요! 그래서 놀랐었고, 선생님이 10월달에 취업운이 들어온다고 하셨는데 정말 10월에 취업운이 들어왔어요!! 여러곳에서 연락이 와서 면접 보기로 했는데 좋은곳에 입사 했으면 좋겠네요 틀린 부분은 없습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