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잘 맞추는 곳
작년 상반기에 전체적인 신년 운세 보러 갔습니다 사진점 보시는 것 같은데 남자친구 사진 보여드리니 남자친구에 대한 것 단번에 맞추셨어요.. 신기함 제 성향, 가정사, 남자친구 성향 등 그리고 아버지가 현재 어떤 일에 손을 대고있다는 것(저는 몰랐음)을 작년 하반기쯤 아빠가 말해줘서 알게되었습니다. 남지친구에 대한 것도 말해주신게 있었는데 며칠 전에 그러한 일이 발생해서 또 새삼 작년에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더라구요.. 틀린건 아직 딱히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현재나 과거를 잘 맞추는 곳은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래가 틀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곳은 지나고 생각해보면.. 아 그때 말씀주신게 맞네.. 라고 생각이 듭니다.
5.0
·
조회수 14 ·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