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시고, 성격/상황에 맞게 알려주시는 선생
방문한 뒤 제가 아무 것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이름과 음력 생년월일 물으시고는, 바로 건강 문제와 직업 적성을 짚어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제가 밖으로 꺼내지 않은 마음도 읽어주셨습니다. 신병은 아니고 원래 사주가 살을 끼고 있어 몸이 아프다고, 굿은 하지 말고 살풀이나 초를 켜는 정성은 보이는 게 좋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 뒤로 찾아봬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네요. 제 원래 타고난 성격이나 건강 문제가 있는 걸 잘 짚어주셔서 위로도 받고 좋았던 기억입니다.
이후에도 한번 더 전화 상담을 하였는데 이 때도 저를 기억은 못하셨지만 저에 대해서나 상황은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처한 상황을 다 알고 고려해서 이야기해주시는 느낌이라서 , 든든한 어르신께서 타일러 주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전에 방문했던 두 곳도 후기가 나쁘지 않았었지만 파편적으로만 맞는 느낌이어서 답답했는데, 아무래도 종합적으로 가장 정확하게 제 심리까지 파악해주시는 느낌을 받아 제가 많이 위로가 되었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언제 다시 찾아뵐게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신병은 아니다. 원래 살을 끼고 태어난 사주라서 몸이 아프다. 쉽게 지치니, 부담 갖지 말고 훌훌 털어버리고 마음 비우고 일해라. 운이 한번 들면 또 일 잘하는 사주이니 일은 계속 해라. 신내림 받을 사주 아니고 눈에도 신명이 보이진 않는다. 다만 정성(초 켜던지)은 한달에 한번 정도 보이는 게 좋고 굿은 더 할 거 없고 살풀이를 하는 건 괜찮다 하려면 ~~정도 든다. 하려면 이야기 해라.
-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2022년 힘들거라고 하시고 2023년은 좀 덜하다고 하셨고 그것도 맞았구요
2024년 하반기 다시 여쭤보니 2025~2027년까지 조금씩 나아지니 그리고 그 뒤엔 뭘 해도 다 잘 풀릴거니 다시 직업 준비하지 말고 일단 꾸준히 하라고 해주셨어요. 저도 다시 준비해서 될 그럴 상황은 아녔기에 납득했구요. 조금씩 나아지는 건 사실입니다 크게는 아니고요.
건강 안 좋고 늘 아픈 거는 제가 처음 방문해서 이름/생년월일 물으시자 마자 이야기 바로 해주셨고
운동으로 몸이 나아지진 않는다 하신 것도, 살면서 정확히 얘기해주신 분은 이 분 뿐이에요
직업/적성도 짚어주신 게 맞아요
성격 얘기해주신 거도 사실 다 맞아요.. 맡은 거 그냥 열심히 하고 고지식한 편. 종교인 사주도 있고, 착하긴 한데 예민하고 까다롭고 욱하는 데가 있어서 사람들이랑 별로 잘 못 어울린다고 하시고, 기복이 있다고 하시는 거 다 사실 정확하게 얘기해주셨습니다.. 외국회사나 외국에서 더 좋다하셨는데, 외국에 나가서 일을 할 기회는 없긴 했으나,
학창시절 외국 나갔을 때는 안 좋앗던 기억이에요. 근데 국내든 외국이든 특별히 큰 차이는 없었어서 틀린 내용이라고까지 하긴 애매합니다

소름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