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이 지난 지금 하나도 맞지않던 점사
현재 학교에서 공부를 오래하고 있는지 언제 마무리가 될지, 같이 일하는 교수님이 언제 마쳐주실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이전에 잠시만난 인연에 대해 앞으로 또 연락이 닿을수 있을지 물어봤어요. 하던 공부를 2025년에 마무리 지을 수는 있는데 현재는 교수가 아니꼽게 생각해서 하반기로 될거같다. 기간을 상반기로 당길수 있으니 교수에게 좀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잘보여야한다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잠깐 인연이 스쳤던 그 이성은 다시 연락이 올거니 가볍게 받아주라고 하셨습니다. 상담은 2024년 10월에 했습니다. 당시 우선 하라는대로 적극적으로 교수님 찾아뵙고 노력은 했으나 저에게 더 집중해주시는 모습은 안보였습니다. 법사님께 다시 연락해서 생각이 바뀌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제 방법이 안먹혔다는 말뿐이고 초를 키라고 하시네요... 공부는 여전히 마무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썸탔던 사람은 연락이 올거라 했으나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은 커녕 새로운 사람만나서 3달째 잘 사귀고 있네요...^^ 전부다 틀리셨어요. 저랑 안맞는건지... 빌라 반지하였던걸로 기억해요. 술톤의 푸근한데 한성깔 할거같은 아저씨가 반겨주셨고 당시 추웠던 때라 따뜻한 차도 준비해주셨고 저는 시간제한 없이 천천히 대화나누듯이 상담했습니다. 궁금한걸 질문하기전에 이름이랑 태어난 년도만 물어보고 종 흔들고 한번 먼저 쭉 봐주시는데 사실 이때 말씀해주신 부분에서 제가 궁금한 부분은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네요... 그리고 점사가 잘 안맞는거같아 고민되어 다시 연락했을때는 뜻대로 안되면 초를 켜라고만 하셨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