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무속인을 체험했습니다.
사주를 묻지도 않고 간단하게 이름과 태어난 연도만 물어보시고 진행하셨는데 너무 신통해서 놀랐습니다. 다른곳과는 달리 금전적인 요구도 하지 않으셨고 사람의 힘으로 막을 방법까지도 제시해주셔서 참무당이라고 느꼈습니다. 바른길가시는 선생님께 바른 공수 받고와서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꿈자리가 뒤숭숭했는데 그 부분을 요목조목 확인해주셨습니다. 성격이나 살아온 인생, 현재 놓은 상황들을 어떤 언급도없이 줄줄 말씀해주셨어요. 특별하게 틀린 내용은 없었습니다. 네비는 조금 헷갈릴 수 있으니 확인해보고 가셔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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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 ·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