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경험
당시 다니고 있었던 직장 때문에... 앞날에 대한 불안함과 걱정이 있어서 다녀왔어요ㅠㅠ 선생님께서 올해 이직운이 들어오는 시기가 있을 거라고 하시면서... 그 시기에 잘 이동하면 그곳에서 오래도록 일을 하게 될 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지금의 직장은 나와 궁합이 안 맞는다고 하시면서 이직을 추천하셨어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거래처에서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지금은 더 좋은 조건으로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어요ㅠㅠ 틀린 내용 없고, 말슴해주신대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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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 ·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