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빈궁

너무 잘 맞춰서 무서운 점집..

내 흐름? 전반적인 것들이나 준비하고 있는 일에 대한것들 차 사고수 맞춤 진짜로 차사고 났음 일 그만두는 시기 맞춤 그땐 엥? 그만둘 생각 없는데 했는데 내의지 상관없이 우연히 진짜 그대로 됨 일관련 다 맞춤 그만두는 시기, 그리고 어떻게 끝날거같다 이런거 조상관련 신기할정도로 잘 맞춤 나도 몰랐던것들 알고보니 진짜였음 건강, 차사고 이런거도 신기하게 그대로 됐고 연말이었는데 삼재 풀이 받길래 신청했고 차사고 난거 100 내 과실사고였는데 진짜 너무 신기하게 잘 넘어가서 보험접수도 취소함 뭔가 덕본거 같아서 신기했음 틀린거라기보다는 믿고싶지 않은것도 있는데 이건 잘 해결해 나가보도록 하겠음 그래도 본 점집중에 용한거 탑인거 같음 한번 더 점볼일 있으면 새로운데 안가고 여기 재방문의사 있 음 듣고싶은 대답 해주는 스타일의 무당은 아니신거 같고 단호할때도 있고 믿기싫은것도 있는데 틀린말하고 손님 입맛 맞춰주는 그런무당은 아님 MBTI로 따지면 T이신듯한데 난 오히려 극호였음

소름 끼칠정도로 맞춘 점집

질문을 따로 하지는 않았습니다 가자마자 이야기를 술술 해주셨어용 고민있어서 간것보다는 처음이라 궁금해서 갔습니다 정말 과거이야기와 앞으로의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과거 이야기는 저는 잘 모르니 아 네 네 하고 말았는데 집에가서 아빠에게 전부 여쭈어보니 소름끼칠정도로 다 맞았어요 파묘 가족중에 객사 사촌언니의 죽음 가족중의 신줄 가족중의 동물을 잡아먹었던 이야기 저의 건강상태 남편과의 사이 등등 없었어요 정말 제가 몰랐던 이야기들도 다 맞추셨어요.. 주차가 없어요 대중교통 추천합니다

휘빈궁 후기

질문을 하지 않았어요.. 그냥 들어가자마자 선생님이 바로 봐주셨어요.. 상반기에 들어오는 사람을 유심히 보라고 하셨어요.. 그 사람이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서 옆에 둬도 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또 7, 8월은 조심하라고 하셨고.. 굿 같은 건 필요 없다고 하셨어요.. 최근에 속앓이를 많이 했다는 것과.. 퍼주는 건 많은데 좋게 돌아오는 게 없다고 하신거. 틀린건 없었어요.. 집안 얘기를 듣고 싶었는데 그건 말씀안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