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보단 방문점사를 추천하는 점집
진로고민이 가장 커서 관련해서 현재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맘에 들지 않는다,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말 하기도 전에 먼저 지금 굉장히 머리아프고 답답한 상태이다.. 라고 하셔서 놀랐어요. 진로나 인간관계로 굉장히 답답했거든요. 그리고 진로관련해서는 일단 손재주가 좋고 예체능이 잘 맞는다..라고 하셨는데 내년에 이동수가 있으니 학교를 옮기거나 원하는 과로 내가 진정 원하는 게 뭔지 잘 생각해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사실 진정 원하는 게 뭔지 몰라서 연락드렸는데 별말없이 이동수 있으니 원하는 과를 잘 생각해보라고만 말씀하셔서 이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무당님이 모시는? 할아버지분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을 전해주셨는데, 사실 현재 저의 상태와 굉장히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가족들 관련해서 맞추신 거 하나 있고, 제가 사람 안만나고 되게 우울했는데? 그런 걸 다 아시는 건지 집에만 있지말고 사람들 많이 만나라, 우울감이 올 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제 할일을 좀 미루고 계속 방황하고 있었는데 끈기가 없다, 끈기가 있다면 지금 하는 공부로도 잘 할 것이다. 뭔가 할 게 있을 것이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저의 상태를 잘 맞추시긴 했지만 해결책이 그렇게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꿈에서 쫓긴다거나, 몸이 간지럽다거나 고등학교 때부터 신끼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은 의문스러웠습니다. 전화는 아무래도 목소리로만 하시니 저를 잘 못 느끼시는? 것 같았어요. 분명 맞추신 부분도 있지만, 제 미래가 안보이셔서 그런 건지 몰라도 앞으로 진로에 대한 답을 명확히 얻지 못했어요. 단지 공부를 놓지말고 진로 변경을 하든 뭔가를 실행해라 라고만 하셨어요. 방문점사를 한다면 더 정확히 봐주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