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타로

그때 당시에 이직과 앞으로의 진로를 어디로 가야 좋을지 고민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작년에 한해는 버티고 마무리 지으라고 하셨고 올해의 이직하는게 더 좋다고 하셨습니다 상황을 보니 작년보다는 올해까지 회사상황을 지켜본게 저에겐 오히려 좋은 기회가 오긴했습니다 남자친구 관련된 부분도 같이 봐주셨는데 남자친구 생년월일만 들으시고 자기관리 하는 점이나 성격 부분에 대해 맞추셨습니다 음 아직까진 크게 없는것 같습니다 당장보다는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많이 얘기를 해주셔서 아직 그 시기가 오진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 흥미로웠던 점은 제 전생에 대한 얘기도 해주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직하려고 생각 중인데 괜찮은지 위주로 물어봤어요 준비할 수 있다면 빠른 시기에 하는 것도 좋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근데 이미 거기 있는 남자들이 당신을 힘들게 하지 않냐 물어보셨고 (맞음) 내년 초반까지 운세가 좋지 않으니 조심하라 하셨어요 회사에서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의 성별을 정확히 맞췄고 내년 초반까지 조심하라고 하셨던 이유가 지나고 난 뒤 이해가 가요 그때 사귀던 애인이랑 같이 살아도 되는 궁합이라 하셨는데 결국 헤어졌네요 ㅎㅎ ㅠㅠ

전생신점 봐주시는데 현재 성격과 비슷해서 신기했어요 이사와이직을 물어봤는데 내년이 좋겠다하셨어요 과거를 맞히시지는 않았고 앞으로의 일을 봐주셨어요 과거를 말해주시진 않았어요 올해가 안좋다고만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