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도령

직장운이랑 전체적인 내용 건강운으로 문의 이제 그래도 나쁘지 않고 현재 직장에 있어도 좋다 라고 대답 해 주셨고 직업에 대해 말하지 않았는데 어디서 일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맞추셨어요. 그게 제일 신기했어요. 아까 말한 것처럼 제가 직장에서 뭘 어떻게 하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말 하지 않았는데 무슨 소리가 들린다고 하면서 정확하게 제가 하는 일을 맞췄어요 이직을 한다는 거에 더 중점을 두었는데 결론적으로 이직을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미 결혼을 했고 아이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아이가 생긴다고 하지만 생기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기간이어서 전화 운세 봤던 걸로 기억나요

진로 / 취업 / 이직 관련 고민 물어봤고 나머진 따로 묻지 않아도 알아서 술술 알려주심 올해 10월 안쪽으로 좋은 소식 있을거라는 말 들음 발목이 옛날부터 약한 편인데, 보자마자 발목 건강 조심해야한다고 맞추심. 어릴때부터 호흡기가 약한편인데 (이비인후과를 거의 매주 더니고 보약도 지어먹은 적 있음) 그것도 보자마자 바로 언급. 신점 보러 온 목적이었던 취업/이직 관련된 고민도 사실 내가 먼저 물어본게 아님. 자리 앉자마자 먼저 자연스럽게 취업운을 언급하심. 본지 얼마 안돼서 아직 모름. 완전히 틀린 내용은 없었음

만나고있던 사람과의 궁합이랑 앞으로의 직장에 대해 물어봤어요 부모님의 질병문제 본인 미래에 관한 답변을 들었어요 부모님 아프셨던거를 맞히셨어요 !! 틀린것은 없었어요 ! 모든것을 다 잘 말씀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