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타로

의정부 지하상가 사라타로 후기

사업점 타로를 봤습니다. 사업을 걱정이 되어서 갔는데 조심할 점들, 이것저것 알려주셨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사업은 잘 되고있고 주기적으로 걱정되는 순간이나 결정해야되는 일 들이 생길때 한번씩 방문하고 있습니다. 네 구체적으로 얘기 잘 해주셨던 것 같네요 제 성격에 대해서 잘 얘기해 주셨습니다. 제가 사업의 방향과 성향을 잘 분석해서 얘기해주신 것 같어요 대부분은 틀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한번씩 결정되는 일들이 생기셨을때 방문 권해드립니다

진짜 하나도 못맞춰서 짜증났음

그냥 전체적으로 저랑은 다 안맞았음 직업부터 연애문제부터 싹 다요 그러고 10콩 태우는게.. 그 당시에 남자가 두명 중 하나였는데 한 남자 돼지띠 남자가 별로고 닭띠남자 만나라함 근데 닭띠남자가 바람둥이에 여친 있는 상태였음 하나도 없었어요 저는 근데 같이 간 친구는 교대근무 라는 거 하나 딱 맞춤.. 전 다 틀렸어요 진짜 하나도 못맞춰서 돈이 아까웠음 지하상가라 지상주차나 지하주차 해야하고 예약필수인데 예약해도 40분 기다림

타로가 아니라 신점인 것 같아요

남자친구와의 궁합, 언제 결혼하면 좋을지 물어봤어요 서로 의자하고 살면 된다고 하셨고, 날짜는 아니지만 피하는 시기는 알려주셨어요 성격이나 상황 전반적인 내용은 비슷하게 맞춘 것 같아요 헤어질 마음이 없다고 하는데 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