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손신당

올해부터 몸도 많이 아프고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서 가게되었어요 집안에 윗어르신이 몸이 안좋고 제가 작년에 해외갔다왔는데 바로 말해주셔서 놀랬어요 두통이랑 소화불량이 심한데 두곳 딱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올해여행계획도 맞췄고 어떤거 조심하라고 말해주셔서 놀랐어요 몸 안좋은것도 어케 풀수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줬어요 크게 틀리다고 느낀건 없었고 조심해야되는거 위주로 말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방문일정을 최대한 맞춰줘서 좋았어요!

들어가니 '이런곳 잘 안오시는 분이 오셨다고'하셔서 일단 '음..잘 안오는게 아니라 완전 첫 방문이지..'했슴다 제가 이사를 준비중인데 바로그냥 이동수 있다는거랑 원래 저저번 년도에 갔었어야 된다는거랑 회사 이직문제 결혼문제 이런걸 알려주시네요 이사를 가야겠죠??라는것에 이사를 꼭 가야된다고 저저번년도에 갔었어야 된다고 하는데 이야...저저번 년도에 영적문제가 있어서 이사가라고 친구가 그렇게 말했었거든요 결혼은 뭐 35이후에 한다니 하는걸로 만족이긴 합니다 후후 이사 계획중인데 바로 맞춘거 보고 소름 돋았어요 저저번 년도에 갔었어야 된다는것도요 아예 타 지역으로는 갈생각이 없었어요 이사를 들어가면 강아지가 반겨줍니다 후후 강아지 졸귀

제가 올해 연애를 할 수 있을까와 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인지 질문 했습니다! 올해 연애를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인지는 아닐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그런 사람이 한번에 찾아 오는건 어렵다는건 아마도 어렵겠죠 그래도 뭐랄까 간지러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주시는 답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ㅎㅎ! 저의 연애 횟수와 제가 추구하는 이상형이 뭐인지 입니다 ㅎㅎ 딱히 없어서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