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구할매당

어렸을때부터 꿈, 하고싶은게 딱히 없어서 진로에 관해서 질문했습니다 가위 뾰족한 큰가위가 보인다고했고 음악쪽을 어렸을때 했었는데 다시 음악쪽이나 기술쪽을 권유 하셨어요 엄마가게를 그때 도와드리고있었는데 겸업 하신다고 두가지를 하고계셨었는데 말을 안꺼냈는데 먼저 하나만 하는게 아닌데? 겸업한다고 나온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사주상으로 나온 직업류를 여기서도 똑같이 추천해주셨어요 어느정도는 맞추시는 느낌인데 몇몇개는 아직 기다려야 맞는지 안맞는지 알거같은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번정도 갔는데 직장 관련해서 들어가고싶은 곳 있다고 되는지 여쭤봤더니 앞으로 거기 포함 3곳 더 보인다 했는데 실제로 첫번짜 회사 붙고 두번째 회사 연락왔는데 붙어서 두번째 회사 재직하고. 다니는 중에 한 곳에서 또 연락왔었어요. 정확히 연락오는 회사 수를 짚어주시면서 걱정말라고하셨는디ㅜ연락왔어요. 취직 회사 몇곳에서 연락올거고. 가고싶은 회사 규모 맞추셨어요. 전 남친이랑 결혼 할거라고.. 너무 잘 맞고 잘 살거라 그러셨는데 결혼 얘기 나온 건 맞지만 집안 문제로 얘기 나오자마자 헤어졌습니다. 외진곳에 있어요.

- 연애, 결혼운 상담 - 썸 관계에 있는 남자에 대해 물어봄 - 그 남자와 연애, 결혼이 좋을거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금방 헤어짐 제 기준 맞힌 내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남자랑 연애가 좋을거라고 했지만 실제는 아니였음 미리 예약하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