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암

그럭저럭 괜찮은 점집

가족운으로 힘들어서 찾아보다가 집근처여서 봤어여 그 분은 너랑 맞지 않으니 너 생각대로 하면 될 거 같다고 함 남자, 가족, 건강 맞추신거 같아요. 시험적으로 하나가 틀리고 다른건 똑같음

후기

직장때문에 고민이어서 감. (사람이 고민은 아니었음) 그냥 버티라고 조언하셨고, 가만히 있으면 거슬리는 사람들이 알아서 퇴사할거라고 했는데 진짜 그해 퇴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