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화 만신

담에 또 가보려고요

신년으로 운세도 보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도 보려고 했어요. 대놓고 질문 안하고 빙빙 돌려서 물어봤어요 제 성향과 스타일을 바로 맞추셨고, 제가 실제로 궁금했던 부분을 팩트로 딱 말씀해주셨어요. 올해 운세도 전체적으로 좋게 나왔고, 개인적인 고민 부분도 해결이 잘 될 거라고 하셨어요 제가 질문을 돌려서 했는데도ㅋㅋ 실제로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정확히 맞추셨어요. 제 성향과 어떤 스타일인지도 잘 보셨어요 운세는 아직 정확히 모르겠어요. 되봐야 알 것 같아요

그냥저냥

질문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보자마자 알려주셨어요 이집 저집 다니지말고 정착하라고하심 맞춘거는 전체적인 인생흐름정도는 맞았던것같아요 틀린거는 딱히없었어요 이야기를 많이안해서

전화상담

몸 아픈거랑 답답한거 맞추셨어요 전화 점사 보면 짜증내고 빨리 끊으려는 무당들 많은데 따뜻한 말투에 위로 받았어요 기회되면 직접 상담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