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았던 곳
한달 예약 기다렸습니다. 조심해야 하는 것, 준비하면 좋은 것 모두 아주 꼼꼼하게 오랜 시간 잘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답답한 시기라서 격려도 해주시고 힘들때 또 생각 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차분하게 나를 준비하면서 다스리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제 성향을 잘 맞추셧던 것 같아요. 남자친구와 관계도요. 남자친구와 성격은 조금 안맞앗던 것 같습니다.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이 편할 것 같아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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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 · 202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