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카페 이안애

지나가다 충동적으로 들른 곳

이직 무사히 할 수 있을지, 도전 중인 부업이 있는데 이걸 메인으로 할 수있는 시기가 빠르게 올지, 부업하고 있는 분야가 나랑 잘 맞고 성공할 수 있을지 질문함 이직은 걱정할 필요없이 잘 진행될거다라고 하셨고, 부업은 우선은 현재 직종을 메인으로 하면서 병행해야 한다 하심. 돈만 쫓기보다는 공부하는 느낌으로 부모님 건강에 대해 추가로 여쭤봤는데, 두분이 따로 사는 지 조심스레 먼저 물어보심(따로 사심) 이직은 실제로 큰 문제 없이 진행됨 뭔가 크게 틀리다고 할 내용은 없는 것 같음 좀 외딴 곳에 있다는 느낌. 사주 및 타로 봐주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신데 각자 손님과 커텐치고 들어가서 봐주시는 느낌. 평소에 무인카페? 같은 것도 같이 운영하시는 듯. 상담 끝나고 나한테 좋은 도자기 동물 장식도 주심

화장 지적 당하고 옴

진로 고민 내가 하고자하는 일이 맞는지 ,연애,금전적 운 돈 만지는 일이 잘 맞는다고 하심 내가 원하는 진로 쪽도 맞다고 하긴 함 자리 잡히면 돈 크게 만질 수 있는 사주를 갖고 태어났다고 엄청 좋은 부자 사주라 함 연애는 지금은 모르겠는데 엄청 든든하고 체격 좋은 남편 만날거라고 함 아직 자리 못잡은 20대 중반 나이라 잘 모르겠음 근데 어디를 가든 돈이 떨어질만 하면 들어오는 운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긴 함 실제로 돈 떨어질만 하면 주기적으로 돈 줍거나 생각치 못한 돈이 들어오긴함 카드 사용이 많아지면서 예전보단 돈 줍는일은 줄긴함 연애는 아직도 거의 모솔급이라 잘 모르겠음 비혼주의라 솔직히 신뢰안감 진로도 사실 아직 방황하는 상태라 딱히 맞췄다할 만한 게 없음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했는데 집순이임 보자마자 얼평 하더니 여기 화장 고치면 남자한테 더 인기많을거라고 화장 지적질함 좀 기분이 나빴네요 사주 보러갔지 내 얼굴이랑 화장 평가 당하려고 간 거 아닌데 너스레 떨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도 계속 선 넘으시길래 그냥 정색하고 말씀드리니까 그제서야 멈추시더라고요

싼가격에 가본집

투자관련으로 상담받았습니다.이번달에 투자금유치가 가능한지... 이번달중으로 투자유치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없습니다.다빗나갔네요.ㅜㅜ. 다틀렸습니다. ㅜㅜ 상담해주시는분이 눈치를많이보시더라구요. 차한잔마시면 점이나타로 공짜로 하나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