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동양철학연구소

사주와 이름개명

건강이 안좋아서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어야하는지 이직을 해도 좋을지 질문하몀서 지금 이름이 저에게 도움이 되는지 여쭤봤어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본인과 잘 맞는 일이지만 본인의 적성과는 안맞는다 좋아하는 일은 아니다 본인은 시끄러운곳 복잡한곳 한만큼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곳에 가면 잘 맞지만 그것이 본인이 좋이하는 일은 아닐수있다 라고 하셨어요 직장 동료의 운이 비교적 좋지 않고 구설수에 휘말리기 좋음 환경에 있다 직접적으로 저한테 말씀해주신게 없어서 틀린 내용은 딱히 없었어요 지하철역과도 가깝고 얼굴보고 맞추는 그런 점집 느낌 아니고 정말 내 사주의 풀이를 듣고 싶다면 추천할만한곳

믿고 추천하는 곳입니다

오래된 단골입니다. 사업하느랴 5년만에 왔는데, 올때마다 느끼지만 명쾌한 마음으로 나오게 되네요^^ 믿음이 가서 아이 둘 이름도 작명한 곳이고 답답할때마다 생각나는 곳이라 주변에 추천도 많이 했습니다 다소 긍정적인 이야기만 해줄 수 있다 느낄 수 있지만, 키워드만 잘 말씀하시면 꼭 필요한 조심할 부분은 이야기 해주시고 잘 맞습니다. 예전에 남편이 이직해서 3달 정도 다닐때 왔었고 만족할 때라 딱히 안 여쭤봤는데, 안 맞는다고.. 곧 관두게 된다고 해서 뭐야?!?!! 했는데, 현실은 그대로 되었습니다. 뭐 그밖에 스토리는 맞지만, 두리뭉실하게 말하는데 가시지 말고 중원 추천합니다. 취업한 곳,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움직이지 말고 견디면 괜찮다라는 답변과 아이들 공부와 취업 방향에 대해 답변 들었습니다 취업한 곳이 힘들게 한다는 점과 이유, 아이들 성향과 현재의 방향성이 생각한 것과 일치했습니다. 조심할 부분은 지금 견디면 하반기부터 좋아지고 인정 받는다는 말씀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특히 취업한 곳이 '액땜'이라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뭐 그런적이 딱히 없었어요. 신중하시고 말씀에 조용한 힘이 있어서 늘 믿음 이 갑니다.

넘 행운같은 점집

재작년부터 20년 다니는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전환하고 급여도 3/1 변경이 되었고 새로운 일을 찾아서 찾아야하나 고민했는데 명쾌한답을 주셨어요~~^^글구 새로운 사랑이 생겨서 남편은 모르고 남편한데 이혼하자고 이야기 했어요 이만남이 맞는지도 물어봤어요 역시나 전오늘 시키는대로 할려고 맘머고 있어요~~ 명쾌해요~~완전이요 이직은 안해도 계속하셔도 반사업자로 일을 잘하실것같다고 하셨구요 사업하더라도 구체적인 사업업종을 딱 정해서 말씀해주셨어요^^지금 만난 남자는 절대 만나면 안된다고 지금 손해보는게 있더라도 그걸로 끝네라고 남편이 현모양처 같은 성격인거니까 절대 헤어지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봉사활동 같이 일했던 상황들 이런것들이 모두 딱 맞더라구요~~제가 왜 물을 좋아하는지 ~~물이 왜 필요한지 정말 느끼겠더라구요~~^^ 없었어요~~^^토가 많아서 힘들었고 고생이 많았던 부분이 정말 왜 초년이 힘들었는지 정말 이해가 됬어요~~^^ 저도 소개받고 간곳이지만 정말 내일처럼 진심으로 봐주셨어요~~^^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