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신궁

정말 잘 보십니다

무슨 고민으로 왔는지 바로 아셨어요 진로고민이었습니다 합격이다 너가 지금 방황하고 갈피를 못 잡고 있는데 노력하면 합격운 잡을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정확하십니다 제가 방황중인 것, 진로고민중인것, 뭔가 앞두고 있다는 것. 지금 3개월 남았다는데?? 이거 3개월만 바짝 땡겨서 열심히 해보자 하시는데??? 라고 하셔서 놀랐습니다. 3개월 뒤에 시험이라.. 틀린 건 없습니다. 제 부모쪽에서 한 쪽이 역할 못하고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이미 너무 커버린 어른처럼 자란 것도 아십니다 전화로 점사 봤는데 여기에다 후기 남기네요 나중에 직접 뵙고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이곳과 관련이 없으시다 합니다

눈물난 상담

지금 만나는 사람과 궁합, 결혼은 언제쯤하는지, 일과 관련된 고민상담을 했어요 이동수가 있으니 자리를 옮겨보는게 좋을거같다고 말씀해주셨고 지금 남자친구와도 괜찮은 관계라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결혼은 3-4년 뒤가 좋다고 했어요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먼저 이야기해주셨어요 틀린 내용은 없었어요. 오히려 위로를 받았습니다.

용한 점집

부동산과 사업쪽으로 상담 받았는데 용하세요. 대부분 말씀하시는대로 흘러가더라구요. 이사가면 좋은 위치, 사업과 관련된 내용이 말씀하신대로 흘러가더라구요. 어떤 직종으로 시작하게될지 시작 시기도 알려주셨어요. 미세한 시기 차이는 있었고 추후에 이야기는 아직 때가되지 않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