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신궁

삼천포 추천 점집

이직을 하는게 좋을 지 남는게 좋을지 질문드렸어요 옮기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기존에 하던 일은 전망이 없다고 하셨어요. 제가 평소 느끼는 몸의 증상들을 잘 맞추시고 조상에 관한 부분들 짚어주셨어요. 틀린 건 없는 거 같아요. 상담도 충분히 긴 시간동안 해주셨어요.

영검하고 진짜 스스로 영적 문제가 있다고 느낀

여러 무당들을 거치고 살아오며 굿도 해보고 살았지만, 몸도 마음도 더 이상해져만 갔기에 바로 잡을 기회를 찾다가 먼 지역임에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몰랐던 집안일들 다른 무당들은 알지 못했던 일들을 말씀해주셨고, 어머니께 전화해보니 다 맞았습니다. 그리고 직장문제도 있었는데 공수대로 나아져서 금전적으로 나아지고 있어요. 집안에서 나무를 손댄적이 있는지와 단지를 모신적이 있느냐는 이야기들 이외에도 많았습니다. 뱀을 직접준인 일들도 있었고, 집안에도 그런일들이 사고로도 있었습니다. 이외에 너무 많았네요. 그리고 직장도 그때만해도 계속 잔업도 없이 월급이 저조했는데 이제 앞으로 잔업도 많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하루 쉬고 싶을만큼 바쁩니다. 틀린 내용은 아직 없습니다. 당장 먼 미래보다는 현생이 더 낫길 바라며 찾아갔었습니다. 저는 치성을 부탁드렸었고, 이후에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다른 곳에서 굿을 하면 천만원은 기본인데 이 선생님은 그러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천만원이든 천오백이든 큰 굿들 보다 제 삶이 더 정리 되어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사천쪽 점집

가자마자 오방기를 쳐주셔서 일단 나쁜기운을 덜어내는거같아서 좋았어요! 오방기칠때 얼굴이랑 기운으로도 대충한마디해주시는데 소름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