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사주카페 산심

팔공산산심. 돈 아까워요

아파트 매매 운. 물어봤어요? 답변이. 언제든지 아파트 거래는 된다 단지내 낮은 가격에 매매 하면 거래된다고 하니. 지나가는 사람도 사람에게 물어도 그 대답은. 할 듯 자식운도 물어보니? 돈 1만원. 내고. 뭐 알고 싶니 하는 분위기 결론. 절대 하지 마요 낮은 가격에. 매매하면 즉 된다는 아주 현명한 소리 하더군요 성격이. 관련하여. 하시는 말씀이. 맞아요 아파트. 매매운에 물어보니 낮은 가격에. 매매하면 거래된다는 현명한 소리를 하더군요 거리가 멀고. 돈. 시간 아까워요

복단지 권유~

저의 사주와 25년 신년운세를 물어보았습니다. 복이 엄청 많은데 그릇이 없어서 그 복을 못 담는다며 복단지인지 뭔지 자꾸자꾸자꾸 권하심... 원래 서울에서 100만원 받았는데 30만원에 해 주시겠다며... 그동안 복단지 주문한 손님들 명단을 보여주는데.. 벌써 너무 많은 사람이 이미 주문을 했더이다. 복단지에 흥미를 보이지 않자 바로 상담 종료ㅋ 직업? 어느 분야가 적성에 맞을 것이다. 잘 기억이 안나요. 돈이 많다고 했는데 없음ㅋ

괜찮고 친절햇던 사주집

재수가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삼수를 할지 물어봤어요 그리고 진로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삼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답변 안 해주셨는데 그때 진로를 언어?쪽이라고 하셧어요 제가 당시에는 이과여서 언어쪽은 아예 관심도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지금은 영어과에 재학중이에요 조금 모호한 부분도 있었어요ㅠㅠㅠㅠ 멀리서 왔다니까 버스정류장까지 태워주셧어요 너무 친절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