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아파트 점집
와이프 문제로 갔습니다. 바람을 피우는 거 같아. 심증만 있어서 너무 심란해서 관련해서 여쭤보러 갔습니다 제 마음을 완전하게 읽더군요. 그런데 제가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한 건 명확히 얘기를 안 해주셔서 심란하긴 했습니다. 저를 생각해서인지. 분명 답을 알고 계시긴 한 거 같아요. 8월에 있는 중요한 계약에 대해서는 예언이 완전하게 맞았어요. 날짜까지. 우연인 건지. 와이프 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못 들었어요. 그래서 틀렸다고 보기엔 어렵지만, 원하는 답을 얻지 못했어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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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 ·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