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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남구 상공로 241 201호

연락처: 0508

영업시간: 10:00 -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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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족후기 요약

  • 이름이랑 생년월일만 보고 말해주심
  • 이름물어보고 신령님 말씀 읊어주심
  • 이름 말하지 않아도 성향 맞추심

최근 불만족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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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건강

잘보는점집

예전에는 점을 일부러 보러 다니지는 않앗어요 여유는 없어도 먹고사는데는 기냥 괜찬아어었요 제가 한번의 아픔을 겪고 제2의 인생을 택해서 사는동안 10년은 괜찬아었요 신랑두 저와 똑같이 한번의 아픔을 겪고 본인의 아들을 데리고 저는 아이가 둘인데 아이 아빠와 할머니한테 남겨놓구 제2의 인생을 택햇습니다.. 그런데 내 아이가 아닌 남의 아이를 키운다는것이 처음에는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햇는데 삶을 이어갈수록 너무나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구요 수십번의 이혼 생각을 엄청햇어요 성격두 많이 틀리고 그래 한번햇는데 두번은 못하겟어라는 생각두 많이 햇지요 그런던 중에 지인분이 그러데요 둘사이에 자식이 있으면 괜찬을거라해서 다시 딸아이를 임신해서 출산하고그렇게 10년정도 자리잡고 살면서 그럭저럭 살았어요 장사를 하면서도 사는데는 지장없이 살앗는데 코로나 때부터 쪼금씩 무너지고 경기도 더 안좋아지면서 하루하루 먹고사는게 힘들어질때도 많았어요 그래서 그 때부터 어디가서 사주를 보까 점을보까 절에 가서 빌는게 나을까 하던중에 경주에 가서 신랑이랑 같이 한번보고 왓는데 별로 신통치 않은 무언가 찜찜한 느낌을 받앗어요 아시는 분과 대화를 하던 중에 대신별상님이 잘보는거 같다라고 자기는 잘 보는거 같다면서 연락처를 알려주어서 제가 혼자 먼저 예약을 하고 혼자가서 보고오려고 행는데... 경기두 경기라 저희가 새로 업종을 바꿔서 다시 시작해보려고 알아보려던중에 그래도 장사를 하려면 신랑과 같이 가서 봐야할것같인서 같이 보살님한테 가기로 햇어요ᆢ 당일날 예약 시간을 맞혀서 갓는데 신당에 안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햇더니 오시는중이라고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해서 기다렷다가 만나서 신당에 입성을 햇습니다..; 저희에게 커피한잔씩 대접 받고 간단하게 몇 마디 나누고서 본격적으루 상담을 시작햇어요ᆢ 신랑의 이름과 나이 생일 그리고 저두 똑같이 같은 질문을 하네요 무엇이 궁금하냐고 물으시길래 업종을 변경해서 다시 시작하려고 햐는데 괜찬을까요 라고 햇더니 부채와 방울을 흔들기 시작하면서 신령님께 물어보기 시작햇어요 ~~~ 저는 그런 모습을 실제로는 처음보는 광경이여서 참으루 신기하더라구요 그저 티비에서만 보던 모습을 직접 직관을 하는게 실감이 안 나더라구요 신령님께 물어보시구 첮마디가 숨막힌다 라고 햇어요 ㅇ와... 어찌 저리 잘 맞출까 ? 저희가 지금 그 심정이었어요 먹고 살려고 이것저것 해봐도 안되고 아침에 나가서 밤늦게 집에 가도 돈은 안돼고 돈 들어가는 곳은 많은데 돈은없구 가슴이 꽉꽉 막히고 하루벌어서 먹고사는 정도엿어요 신랑의 점사부터 시작햇어요 .... 부모 덕두 없고 내혼자 살아가는 팔자..; 두주먹 쥐고 혼자 세상을 살아가는 팔자 자수성가 해서 가정을 이끌어가는 가장 대주라하네요 지금은 아픈곳은 없지만 혈액순환과 뇌졸증 조심하고 간도 잘 관리하고 집안내력이 있다고 조심하라고 해요 올해 대운이 들어왓다고 새문서,새이동. 새변화의 운이 들어왓다고 돈복이 있는 집안이라고 하지만 부처님의 불씸이 강한 집안이라고 신령님들이 도와주려고 한다고 하지만 그 운을 받으려면 바람삶아 부적처럼 절에 가서 빌고 보시도 많이 해야 한데요 .;...반면에 저는 일주일에 한벗 쉬는날 딸아이 학교에 데려다주고 혼자 절에가서 절하고 빌고 하고 내려온곤 하는데 신랑은 굳이 모하러 가냐는 것처럼 말을 햇어요 저두 같이 다니는것을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기냥 혼자서 편하게 다니는것두 좋아서 혼자서 시간을 즐기고는 합니다..신랑 집안에 불심이 너무 쌔다고 공덕을 많이 쌓으라고 하니까 아마 이제는 쉬는날 절에 갈꺼같네요.. 올 7월달부터는 바뿌다고 큰병은 없는데 마음의병이 있다고 본성은 착하고 여리고 욕심두 많고 고집두 쎄고 보수적이면서 깐깐한 성격...;; 어쩜 저리도 잘 맞추던지 대단하저하구요..; 큰돈좀 한번 만져보고 싶은 맘이 있다고 그건 누구나 다 똑같을거 같아요 푼돈이 아닌 큰돈 엄청큰돈을 만져보고 싶겟죵 저두 똑같은 마음은 항상 있어요 그래서 로또 1등을 매주매주 꿈을 꾸죠 ... ㅎㅎ 저희 신랑의 양 어깨에 칠성님이 있다고 하늘의 별 7개가 어깨에 짊어지고 있다고? 조상님들이 도와주려고 한다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도와주려고 한다햇어요 그런 대운을 받으려면 마음을 열고 고개를 숙일줄을 알아야한다고 남들한테 베푼줄두 알고 자존심두 접고 마음두 열어야 신령님들이 도와준다고 할머니가 동자애와 선녀애기를 데리고 다닌다고 하면서 저희 신랑이 어떨때는 귀엽지 않냐고 하네요 저두 어떨때는 웃을때 구여울때가 있어요 저보다는 신랑이 애교가 있는편이라 귀엽다는 말에는 공감을 햇어요 자기 기분좋을때는 저한테 애교두 부리곤 햇어요 서로 말하다가 부딪혀서 상처주는 말도 하곤해서 저같은 경우는 말을 많이 안한다고 얘기하다보면 싸운다고 정곡을 찌르시더라구요 저두 화가 많다고 햇어요 서로 존중하면서 잘 챙겨주고 아껴주고 해야한다고 둘이는 이제 못헤어진다고 ㅎㅎ 그러면서 업종은 모로 하려하냐고 하길래 해장국집이요 햇더니 어떤 해장국이냐고 보실길래 뻐다귀해장국집을 하려고 한다하니 많이 힘들꺼라고 ...... 하지만 지금 하고있는 것보다는 차리리 그게 낫다고 하셧어요 그러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다른곳의 해장국도 먹어보러 다니라고 .... 프랜차이즈 상표도 알아보구 있는데 금약두 많이 들어가구 개인으루 하려니 그것두 힘들다고 하지만 고기가 신랑이라 맞다고 신랑이 고기를 좋아한다고고기를 끓이고 굽는게 좋다고 회나 해산물쪽은 안맞는다고 차라리 고기가 낫다고 한벗 잘 해보라고 ... 자리이동을 하면 좋다고 햇는데 제가 지금 있는 자리에서는 어떻냐고 물어보니 주소늘 물어보시더니 지금있는 터두 나쁘지는 않지만 들쑥날쑥 한다고 햇어요 처음에 가게하면서 인테리어 해놓은것두 아깝구 자리이동을 하려니 비용두 많이 들어가고 지금은 재정적으로두 어려운 시기인지라 옮기지말고 신랑이라 의논한게 상가주인한테 물어보고 그냥 지금 자리에서 업종만 변경해서 장사를 해도 괜찬냐고 물ㅇ니보니 괜찬다고 흔쾌히 승낙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신랑과 지금있는자리에서 업종을 바꿔서 다시 장사를 하려고 햇던 것이엿어요 보살님께서도 업종을 바꿔서 뼈다귀해장국집을 해도 괜칠다고 지금 그 자리에서 해도 나쁘지는 않다고요 서로서로 양보해가면서 보듬어주면서 잘 하라고 ... 제가 둘이 같이 일을 해야하냐고 물어보니 같이 하라고 해야한다고 저는 떨어져서 해보고두 싶다고 하니 저한테는 남의 집 밑에서는 일못한다고 혼자 서 장사를 하던가 남의 밑에서는 못한다고...; 같이 일하면 계속 부딪히고 하는게 싫엇어오ㅡ인상쓰는 것두 보고싫고 눈치두 봐야하고 저는 불편하더라구요 그르면서 보살님이 하시는 말씀 --- 천성이 나뿐사람은 아니다 성격이 보수적이고 고집이 쎄서 본심은 착하고 여린사람이라고 저두그렇구신랑두 그렇구 성격이 틀린 사람과 만나서 맞혀서 살라니 안맞구 그러다보면 또 부딪혀서 싸우고 그런삶이 반복되몃 스트레스 이빠이 받고 살기 싫어질때도 있었어요 간판을 정할때 색의 조화도 어떻게하면 괜찬다고 조언두 해주시고 갑자기 눈빛이 변하면서 목소리가 애기로 변하더라구요 순간 놀라기도 햇어요 저한테 위가 안좋다고 지금은 괜찬지만 조심하고 관절두 조심하라고 하긴 지금 제가 손가락관절이 좋지가 않은 상태이긴 해요..; 순간순간 놀래요 그리고 신랑한테는 목쪽으루 조심하라고 그잔아도 요즘 목쪽이 안좋다라고 햇어요 저두 화를 참다보니 위쪽으로 안좋은거같기도 하네요 보살님의 점사를 듣고 저는 잘 맞힌다고 생각햇어요 신랑은 의심이 좀 있는편이기도 하고 잘 안믿는 구석이 많아요 의심두 많아요 그래도 저는 여기에 잘 왓다가는것같아서 그래두 괜찬아었요 저희 동네에서 같이 장사하는 절은청년 사장이 다녀오면 후기를 알려달라고햣는데 저는 괜찬앗다고 말하려고요 장사의 방향도 알려주시고 신랑과의 관계유지하는 방법도 알러주고 잘 온거같은 느낌 적 주위에 아는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주고픈 느낌~~~~~~ 보살님이 저에 대한 감정이나 마음상태를 말씀해주신때 몇번운 울컥하는 마음과 눈에 눈물이 고이기도 햇어요 저의 마음상태를 잘 이야기해주시더라구요 신랑도 저의 마음을 알아줫다는 것 같아요... 마무리를 잘하고 신랑과 내려오면서 점심을 해장국 먹으러 갓는데 그곳ㅇ의 해장국은 저희둘다 해장국에서 스프맛이 난다고라고 같은생각을햇어요 그래도 돈내구 먹으러갓으니 음식은 남기지않고 다먹구 시내에 간김에 두군더의 로또파는곳을 들러서 로또두 사고 집으루 향해서 출발햇어요 오늘 보살님의 기운을 받아서 로또를 삿는데 잘됏음 좋게네요 저는 만족스러운 답을 들어서 참 좋아습니다.. 앞으로도 대신별상 더더더 번창하는 모습 기대할께요 그리고 저희 해장국 식당이 번창할수있도록 기대해주시고요 혹여나 로또 당첨의 기회가 저희에게 오면 다시 한번 찾아뵙고 보싯하겟습니ㅣ다... 해장국 집 6월달쯤 이후루 오픈하면 언제한번 드시러 오세요 맛나게 해서 대접해드릴께용^^ 업종변경을 하면 괜찬다고 한번 해보라고 나쁘지는 않다고햇어요 신랑의 성격과 저의 성격 마음상태 그리고 신랑의 불심이 강한것집안내력 그닥 틀린 내용은 없어지만 신랑이 기분좋으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든다햇는데 그러지는 않았어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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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4 · 2025.04.03

사업총운

6월 문서운 소오오름

사업에 관련한 고민 때문에 상담받았습니다. 하고 있는 사업이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 되어서 매매를 진행하고 싶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잘 말씀해주시고 제가 맡길만한 다른 사람들은 없는지 여쭤봤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어요. 궁금했던 내용이 해소가 되었고 현재 어떠한 상황인지에 대해 잘 말씀해 주셔서 위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6월 문서운 이야기하셨었는데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땅도 사게되고 사업 관련한 부분도 대부분 맞았어요 시기까지 정확히 맞히셔서 너무 소름돋았어요 틀린 부분은 없었고 대부분 맞았어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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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 · 2023.07.04

직장학업가족

반신반의했던 것도 맞았어요

취업을 할지 조금 더 공부 해서 생각해둔걸 할지에 대한 진로 관련 고민이 있었고 가족관계와 독립 등등이 궁금하여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근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마음이 잡히지 않게 되어 고민 위주로 상담을 받았는데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가족 관계에 대해 봐주신게 맞는 부분이 많았고 말씀주신게 위로가 되었네요 진로 관련해선 해주신 말씀 덕분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ㅠㅠ! 저는 4~5년간 프리랜서 생활을 하느라 인간관계로 부딪힐 일도 별로 없고 앞으로도 프리랜서 생활을 할 생각이여서 점사에 공감이 잘 안되었는데 6~7월까지 인간관계로 힘들다가 9월부터 금전운과 변동수가 들어오며 안정된다는 점사가 맞았어요. 7~8월쯤 사람이랑 싸워서 마음고생하다 9월에 가고싶었던 직장에 연이 닿아 직장생활을 하게 되었네요. 틀린 점은 없었습니다. 긴가민가 한거까지 다 맞았어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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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5 · 2024.09.14

대신별상의 대표 키워드는?

취업·이직

속마음

속시원한

Q&A

Q. 상담할 때 방울도 사용하시나요?

네, 대신별상에서는 부채와 방울을 사용해 상담을 진행하세요. 방울을 흔들며 신령님께 공수를 받으시는 모습이 TV에서만 보던 장면 같아서 정말 신기했어요. 그 과정에서 제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한 말씀을 하셔서 놀랐습니다.

Q. 이름만으로도 개인 성향을 맞히나요?

네, 대신별상에서는 이름과 생년월일만으로도 성향과 상황을 정확히 짚어주셨어요. 제가 말하지 않은 고민을 먼저 꿰뚫어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상담 내내 제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해받는 기분이라 정말 편안했어요.

가격 

1인

1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