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철학원

사업시작하면서 어려움이 많아서 혼자고민하다. 동명동에 사주철학에 심오한 실력을 갖춘 선생님이 계시다고 듣고 찾아갔어요. 요새 몸이 좀 아프고, 매사에 꽉 막힌일들이 많아서 너무 답답했어요. 무작정 밀어붙일일이 아니란걸 알았어요. 다음에는 남편도 같이 볼거에요. 너무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올여름 판도가 바뀔 운이 들어온다했는데 진짜로 우연찮게 귀인의 도움으로 상상보다큰 가게를 열게되었고, 활동무대도 전혀 생각치 않은 북에서 서로 바뀌었어요. 신기해요. 문서가 여러장들어왔는데 해결이 아주 잘된일도 있고 아직 기다리는 일도 있습니다. 그것도 다음 방문때 상세하게 상담받을 예정입니다. 제가 가진 기질을 아무도 몰랐는데 답답함이 풀리고 자신감을 얻었어요. 미리 전화로 시간예약을 하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