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정사

대학, 회사 합격운에 대한 질문을 했어요 평상시 걱정이 많은 편이어서 걱정을 안해도 되는 이유와 평상시 제가 자주 했던 말까지 다 술술 하셔서 놀랐어요 제 성향, 습관, 평소 자주 하던 생각과 말 그대로 하셔서 놀랐어요 분명히 합격한다 했던 순간이 있었는데 합격 못했습니다

동생돈문제 해결 동생남편쪽에서 해결 해준다했지만 저희집과 동생남편집에서 반반 해결 해줌. 취업전이라 취업 할 수 있을지 일이 적성에 맞을지 물어 봤는데 두루뭉실 애기만함. 그리고 묻지도 안 했는데 저에게 남자가 들어온다고해서 당황 저 결혼했다고 했는데 생일전에 인연 있는 결혼할 남자가 들어 온다는데 남자구경도 못함. 저는 하나도 안맞았어요. 복비는5만원 이었는데 .. 저는 안 갈 것 같아요. 25년2월달에 유투브 찾아보규 다녀왔어요. 취업및 이직에 대해 물어 봤지만 두리뭉실, 갑자기 생일 전까지 인연있는 남자 결혼할 남자를 만나게 될거라함 근데 저 결혼했다고 했는데 그래도 남자 들어 올거라 했지만 남자 안들어옴. 남자 들어오길 바란건 아님 동생돈문제도 남편쪽이라 했지만 가가부모가 반반해결해줌. 다 안맞았네요 ㅜㅜ 이직 취직, 돈해결방법등 주차할곳 따로 없어 골목에 주차 하셔야 해요. 향냄새 많이 나서 머리가 아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