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화당

광주 해화당 후기(7년전 방문)

2018년에 방문해서 언제 결혼할 수 있을지 결혼운을 질문했습니다. 조상중에 물에 빠져 죽은 조상 귀신과 어릴 때 죽은 조상귀신이 있어서 300만원 내고 한을 풀어줘야한다는 말만 반복했어요. 그럼 친가쪽 조상귀신이냐 외가쪽 조상귀신이냐 물었더니 그건 모르겠으니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하고 원하는대로 300만원짜리 치성을 안드릴거 같으니 미친x이라고 막말을 했어요. 하나도 없어요. 주구장창 조상얘기만 반복 하길래 연애, 결혼운이 궁금하다고 했더니 조상의 한을 풀기전에는 절대 연애를 못한대요. 전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것도 전혀 못맞춘거죠...그리구 저 성형수술 한 적 없는데 코 세웠지? 라고 헛소리했어요. 그거 아니라고 하면 화내고 째려보고 욕하니까 너무 짜증났어요. 점본지 7년이 지났는데도 그때 불쾌한 기분을 아직까지 잊을 수 없네요. 다 틀렸어요. 맞춘게 없고 300만원으로 조상의 한을 풀고 살풀어라는 말만 계속했어요. 질문하면 화냈구요. 그 후로 많은 점집을 다녔지만 여기만큼 실력, 인성이 바닥인 곳은 없었습니다.

없슴요

사업적인게 힘들어서 상담을 헸어요 작년부터 힘들고 올해 가을쯤 잘된다고 건강운을 잘 맞혓는것 같아요 위염이라고 결혼을 했는데 미혼이라고 해서 조금 아파트라 주차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