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않은것에 대해서 다 봐주시고 신기하네요 
여기가 제일 소름돋고 잘봐주십니다 진짜 최고
뭔가 말해도 선생님께서 딱따구맞추는데 신기해요
저의 연애 관해서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그렇고 세세하게 잘 아는 느낌 유명한건 이유가 있는것같슺니다

신점

이직이 언제쯤 가능한지 물어봤어요 30살 이후로 할거라 했는데 그 전에 이직 했어요 전체적으로 두루뭉실하게 맞추신 느낌입니다 이직 시기가 틀렸고 다칠거라 했는데 안다쳤어요 

무난무난한 점집

제가 사는 곳 위치를 맞추고 직업을 맞추는데 신기했어요 
근데 그냥 심적으로 힘들다 이런 이야기여서 막 신뢰가 와닿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예약도 바로 되고 줄이 없어서 바로 할수 있었습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용궁선녀 가보았습니다

먼저 물어보지않아도 고민거리를 알아차리고 말해주세요 그때 진행중이던 갈등이있었는데 상대방의 구체적인 행동을 말해주셨어요 상대방이 시시티비를 돌려볼것이다 얼마안가망할거다 구질구질하게 바짓가랑이를 붙잡고늘어질거다 하셨는데 그말들이 다 맞아떨어졌어요 대체로 다 잘 맞았던거같습니다 잘보세요 

소름돋는 점집

다른 곳에서 신 받으라 해서 여기서 다시 봤어요
진로와 이동을 물어봤어요 사촌이 무당인거 말 안했는데 법당이 있다고 해서 놀랐어요
정신과 약 먹었던걸 맞췄어요
저는 신가물은 높지만 무당을 할정도는 아니라고 답 들었어요  
직업을 맞추고 특별한 재주 없으니까 그냥 하라고 해서 마음 잡고 하기로 했어요
구체적으로 쓸순 없지만 아빠 엄마 문제에 대해 얘기를 하고 일찍 시집 가면 남자 대신 돈 벌어야 한다고 결혼 늦게 하라고 했어요ㅜ
마음도 위로 받고 와서 다음에 또 갈거 같아요 사촌이 무당인거를 맞췄어요
제 직업을 맞췄어요
부모님 사이, 과거 아픈 곳 현재 안좋은 곳 맞췄어요 틀린건 딱히 없어고 편하게 대해 주시고 위로도 해줬어요 원룸이라 다른 손님 응대하고 있을때는 들어갈수도 없고 기다릴곳 없어서 빨리 도착했는데 20~30분 정도 커피숍에서 기다렸어요

기다려서 봐도 나쁘지 않았던 곳

지금 살고있는 광주 벗어나서 다른곳으로 가도 되는지 물어봤어요. 좋은 소리는 1도 안해줘서 마상 입고왔어요. 얼굴 보자마자 공자 붙은 곳에서 일하고 있다면서 공무직 들어가라고 했어요. 넌 무조건 공자 붙은 곳에서 일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사기업은 절대 안 맞고, 공무직이 너의 살길이라고 했어요. 서울이나 광주 외의 지역도 경험 삼아 가보라고 하고, 이직은 1월쯤엔 하고 있을 거라고 했어요. 사는 지역에 감시하는 눈이 많다고도 했고, 나중에 보니 교도소가 근처에 있더라고요. 공무직 뽑고 있다는 거랑, 집 근처에 교도소 있다는 거요. 공무직은 집에 가서 확인하니 진짜로 뽑고 있었어요. 그리고 집에서 3km 이내에 교도소가 있더라고요. 공무직 서류에서 탈락했어요. 그리고 사기업도 시도해볼 만한데 절대 안 맞는다고 해서 좀 실망했어요. 내내 좋은 소리 못 들어서 기분이 안 좋고 괜히 왔나 싶었는데, 나가기 전에 붙잡고는 멘탈이 약해보여서 걱정이라며 운동 좀 하고 생각을 없앨 수 있는 무언가를 하라고 조언해줬어요. 츤데레 같은 느낌이었어요.

츤데레 선생님

최근에 다른 곳에서도 점을 봤었는데, 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몇 번 더 주변에서 보라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을 했어여 이동수가 보인다는 이야기도 확인하고 싶었어요 다른 점집에서 들었던 이야기와는 좀 달랐어요 ㅋㅋㅋ 사업 쪽 이야기가 특히 차이가 났고, 제 건강상태나 안 좋은 부분을 디테일하게 말씀해 주셨어요. 예를 들어, 수족냉증이 있다는 걸 바로 알아채시더라구요 연애운도 이야기해 주셨는데, 이것도 전에 본 점집과 좀 달랐어요 ㅠ 제 건강상태와 과거, 현재 상태를 잘 찝어주셨어요 ㅎㅎ 특히 수족냉증을 바로 알아차리신 게 신기했어요! 그리고 제가 나중에 아플 수도 있는 부위도 정확히 말씀해 주셨어요~ 사업에 관한 이야기와 연애운에 대한 내용이 다른 점집과 달라요 ㅠ 그래서 둘 중 하나가 맞겠지 싶어요 ㅎㅎ 기다리고 있어요 

신점 후기

이직,결혼,진로 고민 등 고민하는 것들 궁금한 것들 다 물어봤던것 같아요! 이번 결혼 깬거 잘했고 상대 부모도 이미 마음 접었다고..ㅋㅋㅋㅋ근데 제가 현명하게 잘 결정한거라고 갔으면 두고두고 후회했다며..제가 오기전부터 제가 일하는 직종이 계속 들리더라며 맞추셔서 소름돋았어요..이직운도 있고 가면 더 편해질거라고 하셨는데 절반은 맞았던것 같아요 제 직종과 성격 건강 어디가 안좋은지 등 대부분 맞추셔서 신기했어요!! 초반엔 편한것 같았으나 나중엔ㅜㅜ아닌것 같아서 재방문해보려구요 재방문하려구요ㅋㅋ

가볼만한 용한곳

결혼운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현재 애인과의 궁합을 봤어요. 결혼은 내년 하반기쯤 하는 게 좋다, 어차피 남자운이 많진 않다(ㅋㅋㅋ) 등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셨고 남친의 직업 바로 유추하셨습니다. 남자친구 직업, 성향, 제 과거, 제 피부..이런..과거는 정확한듯 싶어요. 흐음 딱히 틀린 내용은 없었습니다.. 

흥미로운 신점

조만간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어서 진로 및 미래 상담을 했습니다  미래 공수를 잘 얘기해주셨고 친절하고 자세하게 말해주셨어요 가족 얘기나 과거사를 맞추셨습니다 답변한 내용 중 딱히 틀린 내용이 없습니다 

예약 후 보고왔어요

제가 조심해야 할게 있는지 여쭤봤고요 또 이동수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과거나 집안의 우환을 콕 집어 말씀해주셨고 성격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어요 이러면 좋을 거 없다고 잘 타이르시면서 이러면 안 좋다 저러면 안 좋다 설명해주셨고요 몸 아픈 곳과 조심해야 할 부분을 말씀하시면서 몇 월 달쯤 병원 가서 검사해보라고 하셨어요 미래 공수는 딱히 없으셨고 궁금한 거 여쭤봤을 때 말씀해주셨어요 이동수가 있다고 하시면서 11월쯤 주소 몇 개 가져와 보라고 하셨어요 과거 일이나 집안의 우환에 대해 대부분 맞추셨어요 성격에 대해서도 잘 맞추셨고요 몸 아픈 곳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잘 말씀해주셨어요 미래에 대해 말씀해주신게 거의 없어서.. 틀렸다고 할만한건 없는거 같아요 이동수가 있다고 하셨으니 지켜보다가 다시 한 번 가볼 예정이에요

광주 화정동 점집후기

재회가될지 궁금해서 방문했습니다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되도 나중에 된다고하심 제 연애성향은 일단 다 맞히셨습니다 딱히 없었습니다. 미래가 아직 되지 않아서요 

쏘쏘

인생 전반적인 이야기, 사업에 관한 이야기 직원 이전에 직업 현재 직업 모두 정확하게 맞춤, 앞으로는 기다려야 할둣 현재 직업, 현재 상황 전반적으로 맞음 건강의 문제는 더 기다려봐야 알듯 합니다 예약을 미리 하세요

사주 없이 보는 점집

현재 상태에 대해서 잘알아봐주셔서 놀랐고 상담후에 기분이 후련해졌습니다 구체적인것은 밝히기어렵지만 나아갈방향제시해주셨어요 거의대부분이 맞았고 물론 전혀아닌부분도 소수있었어요 제 기본 성향을 맞추진못하신것같아요 

좋았던경험

산소 옮기고 안좋은거 같아서 그 질문했어요 들어가서 이름 말하기도 전에 이장을 했냐고 물어봤어요 산소 옮긴거, 건강 관련된 거..거의 다 맞혔어요 틀린건 딱히 없이 90% 이상 맞았고 가본 곳 중에 제일 시원했어요 방울 안흔들고 점보니 조용하고 무섭지 않았어요

다시 가고 싶은 점집

취업운을보았습니다 취업운보다 건강이안좋다하여 병원다녀왔더니 진짜 찝어주신곳이 안좋았고 늦게왔으면 진짜 수술했어야했다고해서 신점을 믿게된거도있어요 ㅇ취업운좋다하셨고건강운이 안좋다하셨습니다 진짜 안좋은부분도다 찝어주시고 취업도 제가맞는직종으로 찝어주셔서 다니는중입니다 없는거같아요 다 전반적으로 맞았던거같아요 근처에 스벅있어서기다리기편함

편한점집

신년운세겸 직장,연애 여쭤 보러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집안사를 줄줄 꿰시더라구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줄줄 말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미래에 대한 공수는 아직 기다려봐야 할것같습니다 몇월에 바빠지고 열심히 산다 하셨는데 그렇진 않았던것 같아요 

과거 현재는 확실히 기가막히심

직장질문 이직운 직업이 잘맞는지 
사업운 차리면 어떤직종일지 질문했습니다 직장운은 이동하면 좋을거라고 이야기하고 
다른 쪽 권유받음  성향은 잘맞췄는데 이직안하지않아썽요  특별히 다른내용은 없어요 두루 잘 맞은거같아요  

쏘쏘 

이직 가능성/애정/전반적인 가족운 물어봤었습니다 어차피 하고 싶은거 하는 성격이니까 그냥 하라고 하셨어요ㅋㅋ근데 제 성격이 그렇긴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 성향도 전반적으로 잘 맞히셨어요 저희 양가 집안쪽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데, 제가 오히려 구체적인 집안 내력? 이런건 아예 몰라서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듣고만 왔습니다.  제 성향이라든가 가족 상황? 몇 가지 부분은 조금 소름돋게 잘 맞히셨어요. 제가 잘 모르는 이야기를 계속 해주셔서 뭐가 맞고 틀린진 모르겠어요… 그래도 기회 된다면 다시 찾아 뵐 의향 있습니다 

말은 좀 거칠지만 포인트를 훅훅 집어냄

지금 하는일에 의문이 들어 진로상담 제가 어떤 종류의 직업을 하면 좋을지 말해줬어요 제 직종을 맞췄고 추천해주는 직업은 아직 도전을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 잘 맞춰서 놀랐고 특히 가정사를 잘 맞췄어요 

무난히 좋았어요

제 이야기는 하나도 제대로 안 하시고 가족 이야기만,,,ㅎㅎ 결론적으로 못 맞추시기도 했고요. 대신 제 가족은 잘 맞추셨어요~ 직업을 어떤 분야로 자세히 갈지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다 틀리셨어요 ㅠ 가족이 공부하고 다른 분야로 가는 걸 맞추셧네여 그냥 제 이야기,,,,,,,,, 

그냥저냥

결혼언제할지, 남친언제생길지 돈 언제버는지 무조건 해외나가라고 했고 결혼은 38쯤 한다함 ㅠ 전세사기 당한거, 내 현재 상황이나 이것저것 다 잘 맞음 두어번 갔는데 어떤 직업 가지는게 좋냐고 물었을때 답이 달랐음 

황해도만신용궁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