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점집 신농신당

진로 직장운, 개인사, 연애사등 인생이 힘들어서 겨우겨우 버티던중 찾아갔어요 아버지쪽 할아버지와 동자가 지켜주고 있다고 하셨고 당시 공부하고 있던 분야로 나가면 저의 상처도 일을 하면서 치유될수 있다고 하셨음. 당시 액운끼듯 안좋은 상황들 구체적으로 방 매트리스 치우고 침대 밑에 있는 이상한거 버리고 소금 등 넣어두라고 하셨음. 당장 퇴사하고 싶겠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니 버티고 기다리라고 하셨음. 그외에도 많았는데 다 기억은 안남 히키처럼 사는 사람인데 아주 오래된 친구가 연락온다했음. 딱 2주만에 10여년전 연락끊긴 고등학교시절 절친에게 연락오고 만나게됨. 내 진로와 공부하던 분야 맞추시고 가정사 맞히시고 윗대에 문제있던것 맞히시고 남자친구 특이한 성향 다 맞히심 나와 가족의 건강은 시간이 더 지나야 알듯함 1월에 상담받은 내용들이었고 너무 잘맞아서 이번달에 다시 갔음. 최고..

와 정말 소름이였어요..제가 고민이 있어서 이야기 했는데 너무 디테일하게 다 아시네요 정말 추천합니다!!! 24년에 갔었는데 25년에 바쁠거라고 했고 이동수 있다고 하셨고 뭔가 중심이 되서 하는게 있을거고 주위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 몰려들거다 라고 하셨는데 다 맞아떨어지네요 ~~ 25년 딱 들어오니 4월까지 계속 바쁜것 중심이되서 진행되는것,사람들 성향등 완벽했었습니다 틀린건 없었던거 같아요 제가 기억이 안나는걸수도 있지만

질문하기전에 생일, 이름 말하니까 제 성격과 관련하여 줄줄 말씀해주시는데 소름 돋을 정도로 잘 맞추셨습니다. 그리고 취업 관련해 질문을 드렸었는데 시기와 장소도 얼추 맞추셨습니다. 3월달쯤 이사운이 있다고 하셨고 취업은 바다가 있는 쪽으로 취업할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3월달에 취업이 확정되었고 현재 포항에서 근무중입니다. 제 성격, 취업운 등을 맞추셨고 제가 취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다른 질문을 거의 안했던거 같아요. 틀린 내용은 딱히 없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