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맞춰서 신기
제가 하는 일이 제 적성에 맞고 이쪽으로 좀 더 공부를 해도될지 물었습니다 잘 맞고 전에 공부하다가 그만둔 진로는 잘 안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하는 일은 잘 맞으니 더 공부를 해도된다고 하셨습니다 가자마자 제가 하는 일을 맞추셨습니다. 그당시 힘든 일이 있고 우울하고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신점을 보러갔는데.. 심리상태를 잘 맞추셨으면서 병원에 가볼것도 말해주시고 상담해주셨습니다.그리고 남자가 생기지만 그다지 인연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당시 그럴 가능성도 없고 만날 상황도 아니라서 흘려들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맞는말이었어서 신기했습니다 없습니다 대체로 다 잘 맞았습니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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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 ·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