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취직 맞춤
제 미래에 대해 여쭤봤어요...제가 시험 준비를 오래 했는데 잘 안 되어서 취업을 결심하긴했는데... 시험에 미련이 남아 마음이 복잡해서요... 새 출발을 한다고, 모든 것이 바뀔 거라고 하셨어요... 또 취업은 서울 쪽으로 가야 좋고 그렇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하셨어요... 8월에 이동수가 있을 거라고도 하셨고, 음력 9월에는 건강을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올해는 물놀이를 가지 말라고 하셨고,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은 지금은 없지만 찬바람이 불어야 보러 올 거라고 하셨어요... 새 출발 한다는 말씀이 맞았어요... 저는 지방에서 부모님과 살다가 이제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고... 취업도 했고 잘 다니고 있어요... 또 취업은 서울로 가야 좋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서울에 취직되었고 일도 만족하고 있어요... 음력 9월에 건강 조심하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10월쯤에 이상하게 너무 피곤해서 집에 오면 바로 잠들었어요... 달력을 보니 그때가 음력 9월이었어요... 물놀이는 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집을 보러 오는 사람은 찬바람이 불어야 온다고 하셨는데... 정말로 저번달 말쯤에 갑자기 2팀이 보러 왔어요... 8월에 이동수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런 일은 없었어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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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6 · 202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