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암

작년 12월 보러 갔는데 가까운 미래는 잘맞췄어요 남자친구 유무, 이직, 가까운사고수 이런거 잘맞춥니다 특히 사고수 너무 잘맞아요 바퀴달린거 조심해랫는데 자전거랑 부딪히고 차사고 나고 이직할때도 H들어간 회사에 합격한다는데 맞았어요... 바퀴달린거 조심해라 하시고 h들어간 회사에 비슥한 직무로 이직하고 나이차이가 엄청 많은 남자나 욘하가 들어온댓어요 다 맞았고 부모님 건강 쪽은 안맞았어요 부모님 건강이나 제가 다리쪽이 아프다던가 다친다던가 이가 스린다던가 그런 건강 문제는 괜찮앗어요

취업, 창업, 건강은 질문안해도 말씀해주셨고 개명이나 취업에 대한 상세한 궁금점은 여쭤봤어요 창업은 추천안하고 건강 주의해야될 부분이나 개명 추천해주셨고 가족들 약간씩 봐주셨어요 안좋은 부분보단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셨어요 제 성향, 성격, 건강 부분, 가족들 성향, 성격 전반적으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제 성격도 다 맞추셨어요 제 건강적인 부분도 정확하게 아시더라구요 오늘 보고 와서 틀린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심리상담 받는 느낌이였고 중간 중간 울컥하는 기분도 들었고 제 비밀을 들춰진 느낌?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는 느낌이였어요

이직운에 관해 여쭤봤고 어머니의 건강이나 남자친구랑 결혼에 관해 여쭤봤고 나머지는 보이는대로 먼저 말해주셨어요 지금 직장쪽이랑은 안맞고 자격증따는걸 추천해주셨어요 정확하게 어떤쪽으로 공부하면 좋을지까지 알려주셔서 좋었습니다 결혼은 몇살때 하면 좋겠다하시는것과 제 건강까지 잘 알려주셔서 맘편히 들었습니다 제 성향과 성격,남자친구의 성격,부모님 이혼 등 거의다 맞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대부분 맞게 말씀해주셔서 없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