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성씨 맞히심
새벽오픈런이 쉽지않은 점집
결혼운(궁합), 이직운, 재물운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결혼운(궁합)은 현재 만나고 있던 남자에 대해 별로 좋지 않다는 얘길 들었고, 어느 성씨가 맞지 않는지 어느 부분이 안맞는지 얘기해주었고 어느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 이직운도 현재 문서운이 없어 안될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 어느 지역이 본인과 맞는지 얘기해주었고, 어떤 음식을 피해야 좋은지, 몇 세부터 기운이 좋아지는지 얘기해주셨습니다. 아직 좀 더 지나야 확인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만나던 남자친구가 장이 좋지 않아 데이트중 화장실을 자주 가는걸 맞혔습니다. 저보다 같이 갔던 친구에게 엄마 성씨가 박씨인지 맞히고, 엄마 수술 경과가 좋은 것을 맞힌게 신기했습니다. 딱히 틀린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새벽 오픈런 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새벽1시에 접수 마감된적도 있고, 토요일에 보려면 금요일저녁 11시반쯤 가는게 좋습니다. 일요일은 휴무이고, 밖에서 오래 기다려야해서 차량이 거의 필수입니다. 관상이 좋아 점 볼 필요 없다고 가라고 하면 고민이 많다고 두가지만 물어보겠다고 징징대고 계속 질문하면 열가지도 답변해주십니다. 오픈런에 늦었는데 (정말 간절하다면) 새벽4시쯤 도착해서 오전7시까지 기다리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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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0 ·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