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은 부분 찝어 말해주심
말하지 않은 부분을 찝어 말해서 놀란 집
이직, 남친, 재물 등 올해 잘 풀릴지 물어봤어요 직업관련해서 고민하고있는 분야는 학력에 대한 열등감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을 수 있다, 사는 곳은 고향보단 지금 있는 곳이 좋다 등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남자친구랑도 잘 맞고 올해 돈이 좀 들어올수 있다고 했어요. 어떻게든 들어오긴 하더라구요. 직종 변경을 고민했는데 어떤 직업이라고 말하지 않았고 석, 박까지 고려하던 중이였는데 학력에 대한 스트레스 부분을 찝어 말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래서 다들 점보러 가는 구나 싶더라구요.. 딱히 없었던거 같아요. 질문을 많이 하지도 않았고 그냥 듣기만 했는데 엇나간건 없는 것 같네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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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 ·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