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훌륭한 첫 사주
휴학하고 백수일때 찾아가서 직업(취업)운 여쭤봤습니다 이 사주 본 기준 년도에 들어왔고 또래보다 돈 많이 버는곳에 들어가겠다라고 하셨습니다. 에잉? 난 준비된게 없는데 뭐지? 하고 반신반의하고 상담 마치고 나왔는데 3달뒤에 우연한 기회로 대기업에 취직했습니다. 그 뒤로 넘 신기해서 두번 정도 더 찾아갔는데 갈때마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늘 응원받고 나온것같아요 딱히 없었고 그냥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다하신거? 남들 다하는 의견충돌은 있지만 저는 부모님과 사이가 좋답니다 하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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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0 ·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