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암

별로였던 점집

신랑이랑 방문해서 사주와 이직 문의했어요 과거나 직업등 많은 부분 안 맞아서 말씀드렸는데 혼났어요. 본인 모신 신이 틀릴일 없다믄서 대든다고 머라 하시고 저주?같은 말도 해서 불쾌했어요~ 그래도 다른 사람은 잘 맞췄다는 경우도 있었더라고요 신랑이 장남인거? 그거 하나요. 다른부분은 다 틀렸어요. 직업이 기술직이었는데 그것도 완전 다른부분이고 성향,기질 등 완전 달랐어요. 제가 들어도~

친절한 점집

앞으로 직업선택에 대해 물어봤어요. 지금 하고있는 공부가 잘 맞는 길이라는 답을 들었어요. 제 성향과 공부 스타일 추구하는 방향을 맞춰주셨어요 해외에 나갈 사주라고 했는데 아직 해외경험은 없어요.

좋았어요

결혼 직장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10월에 좋은 사람 만난다고 했어요 제 직업을 맞추셨어요 신기했어요 ㅊ 부모님 하시는 일에 대해서 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