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신궁

괜찮았던 집 !

기억났던건 마지막으로 남자친구 있던 연도까지 맞추셨고 절 보고 머리가 아프다고했는데 저는 머리가 아픈적이 없어서 의아했거든요. 근데 신점보고 6개월 뒤에 뇌수막염으로 크게 머리가 아파서 그때 제일 많이 떠올랐던것 같아요. 연애운이랑은 크게 안물어본건 후회하고 ㅠㅠ 직장은 옮기지 말고 여기로 계속 다니라고 한게 기억이 나네용..같이 갔던 사람의 질문도 많이 맞았던것 같아요! 건강에 대한게 정말 잘맞았습니다 시기가 좀 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위에 내용에 적었습니당 마지막 연애기간, 직업, 건강상태 되게 잘맞추셨어요 틀린내용까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

개인차가 심한 집

지인추천으로 갔는데 맞는게 하나도 없어서 메모조차 할생각도 안했어요. 5만원이 아까운건 처음이였습니다. 하지만 지인은 용하다고 했으니 개인차가 있나봐요 딱히 맞는게 없어서 기억에도 안나고요 딱 하나 기억나는건 개명을 추천받았어요. 그치만 다른점집에서 제 이름가지고 별말 안하길래 개명안했습니다 인생에 굴곡이 없을거라는거? 다른곳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들어서 이거 하나 맞은거같아요 거의다요 제가 스스로 답변을 해야하는 정도였어요

신기했던 점집

직업운에 관련해서 물어봤는데 생각지도 못한 직업을 갖는게 좋다고 그러셔서 놀랬지만 대학 때 전공하고 싶었던 거랑 관련이 있어서 놀랐어요 앞에 나서서 가르치거나 말하는 직업을 갖는게 좋다고 하셨어요 가족관계가 어떤지 다 맞추셨어요! 크게 없었던거 같아요 틀린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