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정사

따뚯한 말씀으로 위로도 해주시고 과장되거나 부족한 부분없이 제 상황 알고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점사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찾아뵙고 싶어졌어요! 직업적인 고민을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셨어요 물을 가까이하는 ~사를 가진 직업 기술을 배우라 하셨고 내년까지 사고관재등 조심하면서 후일을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전반적인 제 상황을 다알고계셨어요 그리고 제가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들을 알아봐 주시고 공감해주셨습니다 남편이 도움이 되지않고 혼자서 육아나 생활을 짊어져야되서 고단한 마음 알아주시고 여기저기 관절이 다 이프다고 해주셨어요 그리고 앞으로 취업고민하는것 알아주시고 가지면 좋은 직업군도 자세히 말씀해주셨습니다 글쎄요 빗나간 부분운 딱히 없었네요

멀리지방에서 방문했어요.처음엔 음.그냥.뭐 보통 비슷비슷햇는데 .원래 과거의 일들다 대충은 알잖아요. 사실 저는 지금이 복잡하고 앞으로의 일들의해결점이 고민이긴했거든요.근데 그걸 딱 잡아 내시더라구요. 제개인적인 사적인 일부분도.웃긴일이지만은 정확히 집어내시고.신기하다기보단.오.이걸 어떻게 이건 모르실건데 싶엇던건데 .유트브에 나왓던것처럼 정말 제가하는 가게의매장 약자를 딱 애기하시네요. 고민인 분의 성과.가족의 일들 뭐하나 틀리신게없이 . 맘터놓고 웃고 시원하게 애기나누고 왔습니다. 다음에제가사는곳에 꼭 방문하시라했습니다. 식사 대접할거라고. 직장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왔었고,제가하고잇던 매장이 두개가 있는데 와.요걸 정확히 아시더라구요. 하나를 놔야 기회가생길거고 잡히고잡는다. 나의 좌우명까지 비슷하게 . ㅎ내가선택한건 후회하지 않는다. 인데 ..선생님 첫말씀이 결정을하면 후회를하지않는사람인데 왜 후회를 하며 답답해 하냐 ..고ㅎ영엄하셨습니다. 현남자친구성격 성빙고!.예전 남자친구.성격모든거 다 완벽히 다.맞쳐버림 과거는 하나도안나옹. 그런데 과건중요치 않음. 저는 현재와 앞으로가 더 잘 보신것 같고 맞아서 더 조았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한번더 방문하고픈집.그리고 식사대접하고픈집

질문하기전에 관재, 아무것도 하기싫다. 일자리가 문제는 아니네 등등 그냥 제 상황을 맞추셨어요.. 3년동안 너무 안 좋은일이 겹쳐서 찾아갔던거라서 하나씩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해주셨어요 선생님이 제자되라는 말씀 잘 안하신다해서 먼길 찾아뵌건데 저의 모든걸 너무 잘 맞추셨어요.. 관재에 대해서도 돈이 보인다 하셨는데 맞추셨구요..지금 실업급여가 끝나고 일자리도 구해야 하는 상황인데 일도하기싫고 일이 문제가 아니다 라는 말씀도 정확했어요 지금 내가 왜 답답한지도 제대로 알려주셨어요 끝으로는 이 길 가야하는 사람은 맞다고 하셔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차분하게 이야기 들어주시고 따듯하게 위로해주셨어요 관재, 지금 나의 심리상태, 왜 그런지에대한 정확한이유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더 슬펐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망설였는데 오길 잘한것같아요 너무 용하시고 잘 보셔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따듯하게 품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경기도에서 가는길이 나름 힐링도되고 바루 뒤에 산이 있어 마음이 탁 트이는 곳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