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담받을 돈으로 맛있는것 사드세요.
작년에 방문했었는데, 점이든 타로든 사주든 많이 찾아다니고 보고 다니는 제가 이렇게 돈아까운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여기도 장사를 하시긴 해야하니 굳이 쓰고 싶지않았는데 후기를 쓰라고 하니 씁니다. 그냥 최악이었어요. 다시 떠올리니 수치스러워서 명확하게 말하긴 좀 그렇습니다.. 없습니다. 여기는 음료만 파셨으면 좋겠어요. 명확하게 말씀해주신게 거의 없습니다. 뭐든 두루뭉술했어요. 네이버 리뷰를 봤을때 조작을 하시는듯해요. 타로상담 심각합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줄알았는데 제 지인들도 그렇게 느꼈다고하네요. 그냥 시간이 많으시면 가서 보시고 다른곳과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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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 · 202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