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시 꼭 추천합니다
답답한 일이 있어서 지인 소개로 가게 되었어요 .. 친절하시고 정말 제가 궁금했던 거를 먼저 말씀해 주셔서 많은 위로와 궁금증이 풀렸어요 ㅎ 지금 하는 업무와 이직에 대해 많이 궁금하고 답답했는데 이동수가 설 지나서 있으니 기다리면 좋은 자리가 날 거라고 하셨어요 ㅎ 그런데 정말 좋은 자리가 나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꽤 많이 맞았어요 할머니 두 분이신 집이 어디냐고 하는데 그건 저랑 남편 둘 다 몰라서 대답을 못 했고 나머지는 정말 잘 맞히시더라고요 ㅎ.. 없었던 것 같아요 저희 엄마가 화나시면 언행이 많이 거칠어지고 물건을 던지시는데 그것까지 아시더라고요 ㅎㅎ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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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 ·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