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한 점집
진로에 관한 질문을 했었고 이 진로가 나랑 맞을 지 물어봤던 것 같습니다 저한테 맞는 직종이 뭔지 모르겠고 취업도 고민이였어서 찾아갔었는데 그냥 저를 딱 보자마자 제 성향을 바로 얘기하시고는 지금 관심 있어 하는 일도 잘 맞다고 앞으로 부지런하게 해야할 거라고 말씀해주셨고 동생도 봤는데 동생이 경찰 관련 학과인데 동생을 보더니 제복 입어야 하는 사주라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암튼 속 시원하게 잘 보시고 호탕하게 웃으시는 게 보러간 저희까지 기분 좋게하는 웃음소리셨어요 제 성향이랑 동생 성향과 직종 잘 맞추셨어요 미래에 관한 답변들이였어서 아직 틀렸는지 모릅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건 어렵습니다..! 차 끌고 가셔야 합니다
5.0
·
조회수 4 ·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