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장군

첫 공수부터 소름 쫙!

특별히 질문을 하지 않았어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갔어요 첫 공수부터 소름이 끼쳤어요 직장에서 다쳐서 기어나온다고 했어요 무릎연골파열로 정말 다쳐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특별히 틀린 내용은 없었던 것 같아요

마음이 가벼워졌음

팀 이동이나 이직, 그리고 애정운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우선 저의 성격이나 이렁 것을 잘 맞추셨고 여러 상황을 고려해 답변해 주셨어요. 이런저런 여러 방향에 대한 경우에 수에 따른 흐름까지 디테일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에게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정말 잘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성격이나 지금 상황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아도 먼저 파악하시는게 신기했습니다. 틀린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디테일해서 아직 미래가 안왔지만 거의 맞는 것 같다는 느낌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