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박사 법사님ㅋㅋㅋㅋ
제가 20대때부터 다니고 추천했던 점집이예요~ 20대때부터 지금은 40대인데 항상 속시원한 답변을 들었기에 아직도 답답할때면 찾는거 같아요~~ 이사갈 생각이 전혀 없던 타이밍에 이사갈 달 까지 맞춰버림~~(남편은 더욱더 점집을 싫어하기에 무슨일이 있어도 그달에는 절대 이사 안간다고 했는데 정말 법사님께서 말한달에 딱 가게 되었다 ㅋㅋㅋㅋㅋ) 아직까진 없다 ㅋㅋㅋ세월이 흘러서 결국엔 법사님 말 처럼 흘러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숲같은곳에 있는곳이라 운전 잘하는 분만 차를 끌고 들어가실 수 있어요~ 아니면 논뚜렁 같은곳에 빠질 수도~ 자신 없으시면 도로에 주차 하시고 그 앞에서 걸어서 들어가시길 추천이여!!!! 법사님은 들어오시자 마자 그 사람에게 답답한 기운이 느껴지면 담배를 피우세요~~~ (참고사항)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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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 ·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