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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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8길 37

9

신분당

신논현역에서 330m

연락처: 0508-0386-4655

영업시간: 10:00 - 20:00

주차 가능

*방문 전 전화 또는 문자로 문의해주세요

25.11.18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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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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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만족후기 AI 요약

  • 정확히 몇 살에 운 들어온다고 말해주심
  • 왕할머니 목소리 듣고 눈물 나게 만드심
  • 영상통화로 얼굴 보고 오방기 뽑아주심

최근 불만족후기 AI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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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시원해졌던 점집

맞힌 내용 AI 요약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고 현재 공부 중인 내용까지 맞혔어요

올해 너무 힘들어서, 힘든 점을 앉자마자 말씀 해주셨고 잘 될꺼라는 용기 북돋아 주셨습니다. 집 산것도 맞추셨구요, 많은 것들 좋은 이야기 듣고 갑니다. 점도 점인데 카운셀링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이직운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셨고, 집도 잘 잤샀다고 하셨습니다. 공부를 해야하는 직업인데, 공부 하는 내용도 맞추셨어요. 제 성향과 성격 그리고 상황 다 맞추셨어요…. 그리고 그거 어떻게 풀어가라는 것 까지도요. 감사합니다. 저는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맞았습니다. 근처에 공용 주차장 있어서 좋았습니다

5.0

· 2025.07.21

왕할머니. 신점! 실제모습은 친근한 포근한 이

맞힌 내용 AI 요약

작년에 성주운이 들어 이사‧부동산 계약까지 됐다는 말이 실제로 전부 맞았어요

월세가 나갈까요?자녀입학운은 어떤가요?승진운은 있나요?직장은 계속다닐수있나요?언제쯤 힘든시간이 지나갈까요? 몇년더기다려야 좀더 편안해질 수있다 작년이사는 정말 잘했다 평생돈벌어야한다 세는 내년쯤 움직일수있다 미래에대한 질문이어서 닥쳐봐야야것같아요 그치만 왠지 맞을것같은 느낌이드네요 좀 더 힘내서 살애야겠어요 작년 성주운이 들어서 부동산계약이 되었나봐요 대신 성주운땜하느라 정말 힘든한해였어요 올해는 좀더 났긴한데 아직도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있네요 남편이 게으르다고했는데 느린건있으나 게으르다까진모르겠어요 특별히 틀린건아닌것같아요 게으르단건 상대적인 거니깐요 잘되길바랄뿐입니다 아이들꺼 묻고싶었는데 어려서 안본다고 하셔서 입시관련 못물어본게 많이아쉽고(큰아이것만 진짜 살짝봐주심)더 궁금한게 많았는데 점사보는시간이 짧아서 아쉬워요 20분정도 본것같아요 영검하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5.0

· 2025.10.01

너무 편안하고 잘 맞추십니다

맞힌 내용 AI 요약

이사한 지 두 달 됐다는 말 안 했는데 집 이야기부터 나와서 소름 돋았어요

전화 예약 상담 시간 보다 10분 빨리 연락 주셨고 유투브를 봐서 그런지 내적 친밀감이 있어 편안하게 상담했습니다 처음 예약 상담 때는 취업 고민으로 신청했는데 몸주신이 증조할머니라 그런지 왕할머니 목소리 듣자마자 뭐가 그리 서러운지 눈물부터 나서 제 스스로도 너무 당혹스러웠어요 왕할머니 첫 질문이 취업에 관한게 아닌 말씀 드리지도 않았는데 집 이사한지 두달이 조금 안됐는데 집에 관한 걸 먼저 물어 봐주셨고 터가 붕 떠있어 저에게 좋지 않다고 하셨어요 상담중에 왕할머니께서 제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 영상통화를 진행했고 오방기를 뽑아 주셨는데 오방기 중에 제일 좋다는 흰색 빨강을 두번째는 빨강 파랑을 음성 통화때도 좋은 깃발을 뽑았다고 하셨어요 상담 내내 편안하게 상담뿐만 아니라 위로도 많이 해주셨어요 작년에 막내 동생을 먼저 보내고 많이 힘든데 제 운맞이 굿과 집터 고사 동생 천도재를 같이해서 저렴한 금액으로 해주신다고 하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76년 9월 병진생이라 아직 삼재가 다 끝난게 아니라서 금전과 체력 정신력이 많이 힘들지만 왕할머니 만나서 잘되려고 그랬나 싶습니다 평상시에 불면증으로 잠을 잘 못자는데 어제는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간만에 푹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일 생일 달이라 삼재가 완전히 끝나는 시기가 동지달이 디나야 한가고 하셨고 사고수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씀과 운기가 좋지 않고 몸이 아플 수 있다는 구채적인 상담을 해주셨어요 이사한 잡 이야기를 하셨고 터가 저에게 부담스럽다는 말씀과 집 기운에 눌려 집에 들어가면 무기력하다는 것도 잘 맞추셨어요 틀린 내용은 없었어요 뢍할머니나 저나 어머니께서 신 내림을 받으셔야 하는데 받지 않고 벌전으로 먼저 가시고 자식인 저희들이 힘들다는 공통점도 있었어요 위로가 필요하신 분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우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5.0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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