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수, 이직운 을 잘 맞추신 집
작년 하반기에 면접을 앞두고 합격운을 물어보고 이직운을 물어봤어요 사고운도 잘 맞추신다고 해서 물어봤어요 내년 6월 이직 가능하다, 2월에 구설수가 있으니 조심하면 된다. 제가 12월에 면접보는 회사에 합격할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1월에 간다고 말씀하셨고 진짜 1월에 가게 됐어요. 그리고 사고수를 보셔서 11월 둘째주에 출근을 좀더 일찍해라 하셨는데 정말 폭설로 길에 차를 버려두고 출근하게 되었어요 가족과 관련된거는 다 틀렸어요. 가족관계 부모님 1분만 계시지 않냐, 최근에 집안에 어른이 돌아가신적 있지 않냐, 형제가 원래 3명이여야 하는데 등 다 아니였습니다 주택가이고 밖에서 보면 하나도 그런 티가 안나는 곳이라 네이버 지도에도 안떠요. 추천받아 간 곳인데 대중교통 타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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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 ·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