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지인 추천으로 방문한 천궁신당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됐습니다^^
주차는 안된다고하시는데, 이른시간에는 비교적 괜찮습니다
신당에 들어가자마자, 점 은 몇번봤었냐 그리구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지 물어보시는데
솔직히 최근에 많이참고하러 다니다보니 있는그대로 말씀드렸는데 '근데 뭘 또보러왔냐 ' 하시길래
머쓱하게 있는 그 순간에는 여러가지생각이 들었지만
선생님께서 신당에 모셔져있는 신 분들을? 보고앉으라 하시고
징 을들고 징 치시면서 주문? 을 외우시는데
이 의식이 끝나고나시면 모셔져있는 그곳을보시면서
할머님 이 빙의된듯한 말투와 느낌으로
욕쟁이할머니가 혼내듯이 점사를 주십니다
무언갈권유하진 않으셨지만, 조상점 이라던지
집안조상님 말씀.조상점 위주로 말씀해주십니다
저만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할머님이 실리신상태로는 일어서서 모셔져있는곳을
바라보시면서 대화하시고
끝나고나시면? 원래선생님으로 돌아오십니다^^.
신당의모습은 화려하진않고 그냥 간소합니다!
사실 부정적인얘기를 많이들어서
새겨듣긴했지만, 조상점 위주의 공수여서
왠지 나오는 발걸음이 마음이 더 무거워지는건
사실이였습니다ㅜㅜ
선생님만의 점사스타일이 확실히 있으시며
상당히 매콤한스타일이신지라, 따듯한 점사를 좋아하시는
마음여린분들은 마음 단단히먹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