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휘궁

연휘궁 다미님 후기

내년 5월에 이직을 고민중이었고, 남자친구와의 궁합,결혼을 할수있을지,힘든일이 잘 풀리는지,가족문제,직장문제에 관한 내용들이 궁금했어요 6월에 이직을 할거같다고 하셨고, 어떤 직업이 괜찮은지 말씀해 주시고,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따라고 하시고, 9월엔 집을 사거나 이사를 간다고 하시고 , 남자친구와는 4-5년 만나지만 결혼은 아닌거같다고 하셨는데 남자친구가 진행시키면 따라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셨어요 (조상님 말씀도 많이 해주셨어요) 이름만 듣고 제 상황을 다 맞추시고 (아이가 있는거,이혼한거,절에서 기도드려 태어난거, 어머니의 유산,아이들의 성격)처해있는 환경 , 가족문제 다 맞추셨고 , 남자친구도 이름 생년월일만 말씀드렸는데 할머니가 키워주신거랑 성격을 맞추셔서 놀랬고 제가 힘든걸 알아주셔서 위로받는 느낌이었어요 틀린내용은 없었습니다 너무나 잘 맞추셔서 놀랐어요!! 너무 인생이 고달프고 힘들어서 언제 끝나나 언제 좋아질까 하는 마음에 갔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점집이구요 어떻게 살아왔는지 무슨 상황인지 다 아시고, 듣고싶은말 해주세요. 힘들었다 그렇지만 잘하고 있다 이말 한마디에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눈물났어요. 제일 가까이에 있는 부모님도 제 힘듦을 모르시는데 알아주셔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었어요. 적극추천합니다. 꼭 가세요!

광진구 갓 신내림 받은 점집 후기

총운,가족운 봤어요. 남편,아들(만3세) 저는 하던 일 그만하고 새로운 일 하면 좋다고 했고, 남편은 지금 하는 일 계속 하면 좋다고 하셨어요. 아기는 대충 보려고 했는데 아기 방에 객귀가 있다며 자세히 봐주셨습니다. 제 위로 언니가 있는 점, 아기 방에 냉장고가 있는것, 남편 선산에서 이장을 했던 것 맞추셨습니다. 아들 둘이 보인다고 하시며 하나 더 낳겠네 라고 하셨습니다. 주차 불편 감안하구 가세요. 친절하시고 잘 뵈주십니다.

기대했지만 별로였던.

전체적인 일의 흐름이라던지 가족들 진로 그냥 해야될 업종 알려주심. 조상이 돕는다고 얘기했음 맞춘건 딱히 없는것 같아요 ㅠㅠ 기대했는데.. 속 시원하지 않았어요. 그냥 업종 같은거..